안다는 것은 상처 받는 것?

 흠. 왜 그런지 이런 책들은 읽기가 참 어렵다. 왠지 보기도 싫고...(어렵다는 면에서 그런건 아니지만...) 진도 나가는것도 느릿느릿.... 삶의 치부(?)를 들어내서 그런걸까.  나도 무심코 그렇게 행동했고 그렇게 생각했다는게....  그래도 알아 나가야지.  모르고 살 수는 없으니까. 음. -_-;

 

아직 몇 페이지 나가지는 못했다. 일단 오늘 내일 해서 읽어봐야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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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1 00: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가넷 2006-05-31 0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런면이 있는것 같긴 하더군요..^^
우리 한번 열심히 읽어봐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