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을 다 읽고  곧바로 미네르바 성냥갑을 들고서는 읽고 있는 중이다. <세상의 바보들에게..> 보다는 최신의 것이긴 한데, 어째 <세상의..> 보다는 유머러스한 분위기와 재미는  더 반감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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