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보다 낯선 오늘의 젊은 작가 4
이장욱 지음 / 민음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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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는 단어들, 문장들. 손에 쥐어진 모래처럼. 재미도 없고 뭔 소리인지도 모르겠고. 괜히 샀다는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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