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시간의 흐름 끝에서 미래의 문학 2
고마츠 사쿄 지음, 이동진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초반에는 그럴듯한 분위기를 부여하고, 넓은 시공간을 배경으로 주인공들이 활약을 하는데, 도대체 시간을 조절하려는 세력과, 그에 대하여 저향하려는 세력들이 무엇때문에 싸우고 있는 것인지 설명 해주지 않아서 이해하기 힘들다. 뭐하러 그들은 싸우는가?  정말 개인적으로는 형편 없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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