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살이 쪄 안 맞는 옷을 입었는데 들어간다. 많이 감량이 된건 아니지만 줄긴 줄었구나. 2,3kg은 줄었나? 체중계가 없어서 잘 모르겠네.

그 안맞던 옷 입고 오랜만에 영화나 보러왔다. 퍼스트맨. 평일 한 낮이라 그런지 5명도 안되는 것 같다. 근데 이제 티켓도 감열지로 주네. 원래 그랬던가??


미스백, 완벽한타인도 한번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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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길다. 5명중에 2명이 중간에 나가버렸다. 딱히 재미없다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별다른 감동을 주는 것도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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