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읽었었다. 그 뒤로 카이에 소바주 시리즈 4권을 다 질렀는데, 읽지 않고 있다가, 처음부터 다시 읽을 겸 1권을 다시 집어 들었다. 역시 다양한 사례들이 있다보니 슬슬 읽혀진다.
이것들은 저 책 읽고 나서 읽을 예정. 며칠전에 사신치바,칠드런, 러시라이프 빌리면서 같이 빌렸던 것들인데. 오랜만에 빌려보는 판타지네. 재미있을까 모르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