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인 호텔과 유사한 상황에서의 재탕이라 생각보단 재미있지는 않았다. 마지막 결말도 유사하니..ㅡ.ㅡ;;; 물론 범행의 동기나 숨겨진 사연이야 다르지만. 생각해보면 호텔리어와 형사의 접점을 찾기는 쉽지 않으니까. 요번이 시리즈의 마지막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