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로라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비라 캐스퍼리 지음, 이은선 옮김 / 엘릭시르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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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를 둘러싼 사건, 뒤틀린 소유욕 등. 범인은 때려 맞추어도 맞다. 그냥 살인사건에 맞물린 등장인물들의 감정선이 주는 긴장을 만끽하면 읽으면 된다. 개인적으로 레이먼드 챈들러를 읽을때 처럼 취향이 아니였다. 구입하면서도 알았지만 시리즈 구색 맞춘다고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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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 2019-12-28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쩜 작년에 읽었는데도 기억이 하나도 안 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