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지고 싶다.
그저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며 웃을 수 있는 오연함을 지니고 싶다.
울고 싶은건지 웃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을때, 차라리 웃을 수 있었으면 한다.
상처 투성이가 되어야만 한다면 과감히 맞설수 있었으면 한다.
슬퍼도 내색하지 않을 수 있었으면 한다.

나는 용서할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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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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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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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6-13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스타리라고 합니다. ^-^
마태우스님 서재에서 종종 님의 코멘트를 읽었었는데 이렇게 직접 인사드리는 건 처음이네요.
앞으로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
 
 
작은위로 2004-06-13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우와! 감사합니다.
 


로렌초의시종 2004-06-09  

방명록엔 처음이죠???
방금 보니까 이미지를 바꾸셨길래 이렇게 잠깐 들러서 인사드립니다~ 그러고보니 방명록에 이렇게 글 남기는건 또 처음이군요. 전에 긴 머리 소녀도 예뻤는데 이제는 잠들어 있는 두 소녀로군요, 작은 이미지로는 잘 몰랐는데, 서재에 들어와서 보니까 아주 귀여워요~~~ 항상 부족한 서재에 들러서 코멘트 달아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를께요. 그럼 이만~~~
 
 
작은위로 2004-06-09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홧! 네에. 귀엽다니 다행이네요 ^^
감사라뇨. 저야말로...^^;;;; 감사하죠. 들려주셔서.ㅎㅎㅎ
 


물만두 2004-06-03  

안녕하세요...
리플달고 머슥해서 방명록에 글 남기려니 제가 일착이네요.
앞으로 종종 들르겠습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하세요...
 
 
작은위로 2004-06-03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에^^ 감사합니다. 후훗. 물만두 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기분 좋아요.^^ 와아~~ (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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