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어떻게 지나가게 될지 걱정되고, 불안하다. 사람 피 말리는 것도 아니고, 말하려면 빨리 빨리 해주지. 그래야 나도 무슨 결단을 내릴거 아닌가! 정말, 내일이 올해의 마지막 날이건만 왜 이렇게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건지 모르겠다. 빨리 무슨 말이 있고, 인사발령에 대한 언급이라도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제일 피해보는 사람이 난데, 왜 나한텐 아무 말도 없는 건지, 원. 좀, 기분좋게 새해를 맞이 하고 싶건만... 피곤하게 스리.
부장님, 미워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