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이지 얼마 되지도 않는 이 적립금을 볼때마다 ..써버리고 싶다.
아직은 참자, 참자 하고 있는 중이다. 왜냐고? 읽을 책이 산더민데... 요새 게을러져서 제대로 안읽었기 때문이지 무어냐!
...저걸 써버리고 싶다면...작은위로야! 어서, 어서 쌓인 책들을 읽어버리렴!!
p.s 그래도 다빈치코드는 한가한 저녁에 침대에 누워 읽고만 싶다. 그러니 당분간 보류. 왜냐하면 앞으로도 당분간은 바쁠예정이므로. 참고로 난 오늘도 한시간 반이 지나서야 퇴근을 할 수 있었다. ㅜㅠ 요새 내가 이런다. 훌쩍 훌쩍...
pp.s 슈렉보고 싶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