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보잘 것 없이 - 르포기자 귄터 발라프의 인권 사각지대 잠입 취재기
귄터 발라프 지음, 서정일 옮김 / 알마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책 한 권이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에 대한 가장 좋은 사례가 아닌가 싶다. 재미 있는 책은 아니지만 의미 있는 책이다. 결국은 변화를 이끌어낸 그 사회적 토대가 부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