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의 시 민음 경장편 5
김사과 지음 / 민음사 / 2012년 1월
평점 :
품절


네. 저는 김애란보다 김사과가 훨씬 좋은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을 수는 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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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12-04-08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굳이 비교해서 좀 죄송하긴 합니다 ; ㅎ
그리고, 원래 제목이 '모래의 시'라고 들었는데, 그 편이 훨씬 어울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