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수 없는 나라
크리스토프 바타이유 지음, 김화영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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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현실인데, 마치 한 폭의 수채화 같다. 그리고 그 수채화는 매우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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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11-07-10 0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래전 선물해주신 김풍류님께 무한감사를. 주말에 비가 온 덕에, 이제서야 읽었습니다.

風流男兒 2011-07-11 10:52   좋아요 0 | URL
정말 적당한 때 잘 읽었군요 ㅎㅎ 뭐랄까, 비와 참 잘 어울리는 책이라 언젠가는 나도 또 펼쳐볼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