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흐
사진에 대해 물어보던 재미있는 양반 옆에 계셨죠?
쓰윽 보고 어 웬디씨다.
했죠.
여기서 사진을 봐서인지 아는 사람이라고 착각이 살짝;
뒤에 질문을 하나인가 둘인가 두고
무례하게 중간에 나왔어요..
차편이 달랑달랑해서ㅡㅡ
책 속 사진 보다가 김규항님 실물보고 어라.. 했어요.
분위기가 달라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