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잔치는 끝났다 창비시선 121
최영미 지음 / 창비 / 199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서른에 이 책을 주문하는 진부한 짓을 결국 해버렸다.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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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9-04-25 0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했어요~ 짝짝짝~ 하지만 최영미도 나이를 먹어 많이 부드러워진듯...

웽스북스 2009-04-25 11:59   좋아요 0 | URL
네 확실히 도착하지 않은 삶은 그런 느낌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