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리는 리차드 니버와 함께 시작한 곳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우리는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성육하신다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부재(不在)하는지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는 것은 우리의 일이 아닙니다.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 생각하는 기독교인이라야 산다 <존 캅>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블리 2008-08-25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 글이 올라온 걸 보니 발제는 잘 마쳤나보네. 고생했어~ 토닥토닥~

웽스북스 2008-08-26 00:15   좋아요 0 | URL
네 언니
발제는 허접했는데 함께 한 사람들이 훈늉하게 잘 끌어갔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