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언박싱 때 소개했던 라는 책, 그 날 이후 잠들기 전 이 책을 함께 읽는 것이 저희 집 밤의 루틴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아기가 엄마는 회사에서 뭘 하고 있는 지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게 되어서 좋고, 고작 3살 아기인데도 책 속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을 잘 하는 것이 신기했어요. (왜 영상 찍을 땐 이런 말들이 생각이 안났지? ㅎㅎ)

암튼, 짧은 추천이니 즐겁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지난 언박싱 당시 영상은 아래 링크해둘게요!
https://www.youtube.com/watch?v=lSKGgJ0Sd1o&t=19s

(아오 이 때 첫 편집이라 정말 편집이 ㅠ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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