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주사위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14
마크 앨퍼트 지음, 이원경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7월
평점 :
품절


다빈치 코드의 물리학판.
쫓기는것, 그러면서 퍼즐을 하나씩 풀어가는것, 아슬아슬 도망가는 그의 옆에는 유능한 미녀가 있다. 
익숙해도 너무 익숙하니 식상하다.
스토리의 새로움 보다는 등장하는 배우의 얼굴이나 화려한 특수영상이거나 두시간 동안 현실을 잊기위해
영화라면 보겠지만, 책은, 지루하네.
사실 스토리가 새로울 것이 없는거지.
익숙해서 그렇지 재미가 없지는 않다.
다른기대 없이 킬링 타임용으로 읽어야 실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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