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non Beach, OR
02/19/201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Cannon Beach, OR
02/19/2011

댓글(5)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다락방 2011-02-23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완전 좋은데요!
추천하고 저 바탕화면으로 쓸래요! 아 멋져요 ㅠㅠ
색도 예술 ㅠㅠ

turnleft 2011-02-23 13:01   좋아요 0 | URL
바탕화면으로 쓰기엔 크기가 좀 작지 않아요? 원하는 크기 말해주면 보내줄께요.

개인적으로는 사람이 좀 더 앞으로 나오거나 제가 좀 더 높은 위치에서 찍어서 사람들머리까지 전부 바닥의 붉은색 안으로 들어왔으면 좋았겠는데 말이죠.. ㅠ_ㅠ

다락방 2011-02-23 15:51   좋아요 0 | URL
아뇨, 안작아요. 충분히 바탕화면으로 멋져요. :)

레와 2011-02-23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 갑자기 부산 다대포가 그립네요. 오늘 같은(안개자욱) 날씨에 가면 먹먹해 질텐데..

turnleft 2011-02-24 03:10   좋아요 0 | URL
술 한잔이 절실해지는 분위기죠 ㅋ
 



Cannon Beach, OR

댓글(4)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비연 2011-02-22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곳. 재작년에 갔었는데..눈부신 태양 아래에서도 좋았었는데. 일몰 즈음에도 좋군요.

turnleft 2011-02-22 15:17   좋아요 0 | URL
그래도 해변의 낭만은 역시 눈부신 태양이죠. 여름에 근처에 있는 숙소 하나 잡아서 1박 하면서 지내고 싶은 곳이에요.

레와 2011-02-22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로산 카메라로 찍으신 거죠? ^^

turnleft 2011-02-22 15:17   좋아요 0 | URL
옙. 그라데이션 같은게 너무 매끈해서 좀 이질감이 드네요..
 



Picture Lake, 2010.10.02

댓글(8)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양철나무꾼 2010-10-04 0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사진이 죽음입니다.
대자연 앞에 좀 무섭기도 하고 작아지는 것 같기도 하고...숙연해지는 느낌이랄까요~
덕분에 눈이 호사를 누립니다~^^

turnleft 2010-10-04 14:45   좋아요 0 | URL
그쵸.. 참 인간이 작은데 크다고 착각하고 살아요...

레와 2010-10-04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과 겨울이 한공간에.. 멋쪄요! ^^

turnleft 2010-10-04 14:45   좋아요 0 | URL
가을이 오자마자 바로 겨울 같아요 ㅠ_ㅠ

루체오페르 2010-10-04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사진이 참 그림같네요! 표현이 이상하지만, 정말 멋집니다.^^

turnleft 2010-10-05 03:07   좋아요 0 | URL
호수 이름이 photo lake 이 아닌 picture lake 인데요 뭘 ㅋ

水巖 2010-10-14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 잊지 않고 찾아주시니 감사합니다.

비로그인 2010-10-15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데칼코마니?!ㅋㅋ
 



White Rock Lake Park, TX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양철나무꾼 2010-09-27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이,바람이,나무가,나무가 만들어 내는 그림자가...
그리고 프레임 밖 어딘가에 있을 태양과,
사진 찍는 이까지,
다 평화로워 보여요~

turnleft 2010-09-28 00:15   좋아요 0 | URL
주말에 일하다가 부랴부랴 퇴근해 찾아간 곳이라 찍는 사람은 그리 여유롭지 않았습니다만;; 햇살과 바람과 공기가 참 푸근했어요. 일요일 오후라는 아쉬움까지 살짝 묻어나면서...

다락방 2010-09-27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럴때는 미친 추천폭탄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와인미라클]인가 [미라클와인]인가 암튼 미라클 하고 와인나오는 그 영화 생각이 나네요. 아, 멋지다!

turnleft 2010-09-28 00:16   좋아요 0 | URL
제가 좀 더 setup 만 할 수 있었다면 아이들이 의자 주위를 뛰어다니는 모습까지 실루엣으로 잡혔다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무슨 영화인지 몰라서 어떤 장면을 상상하시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ㅠ_ㅠ

다락방 2010-09-28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인 미라클의 한 장면이에요. 전 정확히 이 장면이 생각났어요.

turnleft 2010-09-28 23:52   좋아요 0 | URL
오, 멋진데요. 둘이 무슨 대화를 나누고 있었을라나.
풍경은 텍사스보다 워싱턴에 더 가까워 보이네요. 언제 한 번 와이너리 놀러가서 비슷한 장면을 시도해 봐야겠어요 ㅎㅎ

마노아 2010-09-28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시간이 멈추어도 억울하지 않을 것 같은 장면이에요!

turnleft 2010-09-28 23:52   좋아요 0 | URL
일요일 오후엔 항상 시간이 멈추었으면 하고 바라긴 합니다만.. ^^;

hnine 2010-09-30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이 사진, 바탕화면으로 모셔가도 돼요??

turnleft 2010-09-30 10:49   좋아요 0 | URL
옙, 물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