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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Picture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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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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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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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09-04-01 16:34
https://blog.aladin.co.kr/turnleft/2758632
Mt. Baker, 지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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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9-04-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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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left님 사진은요, 너무나 사진 같지 않다는 것, 그런 생각들 때가 있어요. 저 이 사진 제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데려갈께요. 미리 감사합니다 ^^
turnleft님 사진은요, 너무나 사진 같지 않다는 것, 그런 생각들 때가 있어요.
저 이 사진 제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데려갈께요. 미리 감사합니다 ^^
turnleft
2009-04-03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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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곳이 원래 그림 같기로 유명해요. 오죽하면 이름이 Picture Lake 라고 붙었겠어요.. ^^;
저 곳이 원래 그림 같기로 유명해요. 오죽하면 이름이 Picture Lake 라고 붙었겠어요.. ^^;
hnine
2009-04-03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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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을 보니 오른 쪽 숲속에 사람 맞군요! 그런 것 같아서 클릭해서 크게 보면서도 긴가 민가 했었는데. 호수 이름이 진짜로 Picture Lake군요. 저는 사진의 제목을 그렇게 붙이셨는지 알았네요 ^^
아랫글을 보니 오른 쪽 숲속에 사람 맞군요! 그런 것 같아서 클릭해서 크게 보면서도 긴가 민가 했었는데.
호수 이름이 진짜로 Picture Lake군요. 저는 사진의 제목을 그렇게 붙이셨는지 알았네요 ^^
무스탕
2009-04-0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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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올려주셨으면 이벤트에서 인기 많이 끌었을거 같네요. 멋집니다.. *_*
일찍 올려주셨으면 이벤트에서 인기 많이 끌었을거 같네요.
멋집니다.. *_*
turnleft
2009-04-03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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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 이런 사진은 크게 찍으면 오른쪽 숲 속의 사람과 왼쪽의 검은 자동차가 눈에 잘 띄게 된답니다;;
험.. 이런 사진은 크게 찍으면 오른쪽 숲 속의 사람과 왼쪽의 검은 자동차가 눈에 잘 띄게 된답니다;;
마노아
2009-04-0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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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걸어서 카페에 걸어놓으면 그대로 그림이 되겠어요. 너무 근사해요!
액자 걸어서 카페에 걸어놓으면 그대로 그림이 되겠어요. 너무 근사해요!
turnleft
2009-04-03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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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결점들이 있어서 크게는 못 찍겠구요.. 그냥 작게 찍어서 사진엽서로 쓰려구요.. :)
숨은 결점들이 있어서 크게는 못 찍겠구요.. 그냥 작게 찍어서 사진엽서로 쓰려구요.. :)
프레이야
2009-04-0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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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같아요. 색감이 어쩜 저리 선명하죠.
엽서같아요. 색감이 어쩜 저리 선명하죠.
turnleft
2009-04-03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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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았고.. 필름도 발색이 좋은 놈으로 골랐구요... 건강하시죠? :)
날씨도 좋았고.. 필름도 발색이 좋은 놈으로 골랐구요...
건강하시죠? :)
2009-04-0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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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09-04-03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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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가시장미
2009-04-07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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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두 안돼!!!! 이걸 직접 찍으셨다구요? 으메!! ^^ 바깥세상을 구경하지 못 하는 저로써는... 이런 곳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쁘군요. 근데 저 산만 겨울이군요? 가을과 겨울이 공존하는 모습이라니... 으흐 여하튼 아주 멋집니다!!!
말두 안돼!!!! 이걸 직접 찍으셨다구요? 으메!! ^^
바깥세상을 구경하지 못 하는 저로써는...
이런 곳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쁘군요.
근데 저 산만 겨울이군요? 가을과 겨울이 공존하는 모습이라니... 으흐
여하튼 아주 멋집니다!!!
turnleft
2009-04-10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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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현호가 좀 움직이기 시작하면 가족 나들이 나가셔야죠.. 그간 못 다닌 것까지 합쳐서 한꺼번에~~ ^^
이제 현호가 좀 움직이기 시작하면 가족 나들이 나가셔야죠.. 그간 못 다닌 것까지 합쳐서 한꺼번에~~ ^^
다락방
2009-04-0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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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TurnLeft님. 이벤트를 놓쳐버린게 오늘은 너무너무 야속해요! Kitty님의 서재에서 멋지게 인쇄된 TurnLeft님의 사진과, 그 섹시한 봉투(!!)를 보고나니 완전 후회막급 ㅠ.ㅠ 사람은 역시 부지런해야해요. 흑흑.
아, TurnLeft님.
이벤트를 놓쳐버린게 오늘은 너무너무 야속해요!
Kitty님의 서재에서 멋지게 인쇄된 TurnLeft님의 사진과, 그 섹시한 봉투(!!)를 보고나니 완전 후회막급 ㅠ.ㅠ
사람은 역시 부지런해야해요. 흑흑.
turnleft
2009-04-10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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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다음번엔 꼭 참여하세요~~ ^^;
흐흐.. 다음번엔 꼭 참여하세요~~ ^^;
2009-04-10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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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09-04-1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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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Murals from Vati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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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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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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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08-12-13 10:04
https://blog.aladin.co.kr/turnleft/2454849
Kitty 님 여행기 보다가 생각나서.. 저는 사진금지 지역에서도 몰래 찍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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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9-03-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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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그림중 오른 쪽 아래 귀퉁이 부분이 제가 중학교 1학년일때 수학책 앞에 실렸었던 기억이 나요. 제목이 아테네 학당이라고 붙었던가... 그건 기억이 잘 안나지만요. 금지된 사진을 찍으셨을만큼 기억에 남기고 싶으셨나봐요.
밑의 그림중 오른 쪽 아래 귀퉁이 부분이 제가 중학교 1학년일때 수학책 앞에 실렸었던 기억이 나요. 제목이 아테네 학당이라고 붙었던가... 그건 기억이 잘 안나지만요.
금지된 사진을 찍으셨을만큼 기억에 남기고 싶으셨나봐요.
turnleft
2008-12-1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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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학당 맞아요. 저도 교과서에서 처음 본 것 같네요. 근데 그게 수학책이었는지는 모르겠네요. 기억력 좋으세요~~ ㅎㅎ 사실 사진을 못 찍게 하는건 사람들이 플래시를 터뜨리기 때문이에요. 빛=에너지 라서 플래시 빛에 계속 노출이 되면 물감에 화학적 변화가 올 수 있으니까요... 근데 보통은 통제가 안 되니까 아예 사진을 못 찍게 하는거죠. 그래서 저는 플래시는 안 터뜨렸어요.. 라고 변명을..;;
아테네 학당 맞아요. 저도 교과서에서 처음 본 것 같네요. 근데 그게 수학책이었는지는 모르겠네요. 기억력 좋으세요~~ ㅎㅎ
사실 사진을 못 찍게 하는건 사람들이 플래시를 터뜨리기 때문이에요. 빛=에너지 라서 플래시 빛에 계속 노출이 되면 물감에 화학적 변화가 올 수 있으니까요... 근데 보통은 통제가 안 되니까 아예 사진을 못 찍게 하는거죠. 그래서 저는 플래시는 안 터뜨렸어요.. 라고 변명을..;;
토트
2008-12-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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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예전 기억 나요. 내 눈으로 보고 있다는게 믿기지 않았었는데... 다시 가고 싶네요. ^^
와~ 예전 기억 나요. 내 눈으로 보고 있다는게 믿기지 않았었는데...
다시 가고 싶네요. ^^
turnleft
2008-12-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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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로는 그리 큰 감흥은 없었는데, 시스티나 예배당의 벽화는 압도적이었어요. 벽화가 나를 완전히 둘러싸고 쏟아져 내려오는 느낌이더군요.
라파엘로는 그리 큰 감흥은 없었는데, 시스티나 예배당의 벽화는 압도적이었어요. 벽화가 나를 완전히 둘러싸고 쏟아져 내려오는 느낌이더군요.
마노아
2008-12-1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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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잘 찍어왔다고 하면 제가 나쁜 건가요? 너무 아름다워요!
아, 잘 찍어왔다고 하면 제가 나쁜 건가요? 너무 아름다워요!
turnleft
2008-12-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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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고 즐거워하시는 분이 있으니 그림 입장에서도 좋아할 겁니다 :)
이렇게 보고 즐거워하시는 분이 있으니 그림 입장에서도 좋아할 겁니다 :)
무스탕
2008-12-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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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그림은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압도적이네요. 저렇게 입체적으로 보일수가 있을까요?! @_@
천장 그림은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압도적이네요.
저렇게 입체적으로 보일수가 있을까요?! @_@
turnleft
2008-12-1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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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는 다른 그림과 달리 사람들이 그림을 보는 환경을 처음부터 염두에 두고 그려져서 그런 것 같아요. 주변의 창들에서 들어오는 빛까지 세심하게 고려해서 그림을 그렸겠죠. 역시, 천재는 천재죠?
벽화는 다른 그림과 달리 사람들이 그림을 보는 환경을 처음부터 염두에 두고 그려져서 그런 것 같아요. 주변의 창들에서 들어오는 빛까지 세심하게 고려해서 그림을 그렸겠죠. 역시, 천재는 천재죠?
Kitty
2009-03-17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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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왜 이 사진은 못봤지? 지금에야 봤어요!!! 사진 ㄷㄷㄷㄷㄷ 정말 잘 찍으셨네요. 근데 시스티나 채플이 사진촬영 금지던가요? 사진 찍었던거 같은데(필름 카메라 시절);; 하긴 워낙 오래전이라 지금은 바뀌었을지도 모르겠네요. 프라도도 몇 년 전까지는 사진촬영 허용이었다고 ㅠㅠ 저 천장화를 보는 순간 진짜 바닥에 덜렁 드러누워 보고싶었어요. 목이 아파서;;;
앗 왜 이 사진은 못봤지? 지금에야 봤어요!!! 사진 ㄷㄷㄷㄷㄷ 정말 잘 찍으셨네요.
근데 시스티나 채플이 사진촬영 금지던가요? 사진 찍었던거 같은데(필름 카메라 시절);;
하긴 워낙 오래전이라 지금은 바뀌었을지도 모르겠네요.
프라도도 몇 년 전까지는 사진촬영 허용이었다고 ㅠㅠ
저 천장화를 보는 순간 진짜 바닥에 덜렁 드러누워 보고싶었어요. 목이 아파서;;;
turnleft
2009-03-17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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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랄라.. kitty 님 때문에 올린 사진인데, 정작 본인은 못 보셨군요;; 먼댓글로 달았어야 하나. 바티칸은 다 사진 찍어도 됐는데, 유독 시스티나 채플만 금지더군요.
어랄라.. kitty 님 때문에 올린 사진인데, 정작 본인은 못 보셨군요;; 먼댓글로 달았어야 하나.
바티칸은 다 사진 찍어도 됐는데, 유독 시스티나 채플만 금지더군요.
새초롬너구리
2009-04-0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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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캠코더를 가지고 갔는데요. 분명 관리하는 분에게 캠코더는 되냐고 했더니 카메라 후레쉬때문에 찍지 못하게 하는거래요. 여하간, 그래서 캠코더로 찍는데, 옆에서 자꾸 어떤 오지랖넓고 눈이 나쁜 사람이 자꾸 찍지말래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 캠코더고 괜찮다 (영국식으로 또렷하게 말했어요)'고 했더니!!! 관리하는 분이와서 '소리내지 말라고..소리가 커지면 그것도 벽화에 안좋다고'. 그래서 또 찍는데, 그 영어못알아듣는 분이 와서 또 머라하고..정말, 젠장 (흑, 교회안인데..)하고 그냥 딴쪽으로 돌아섰어요.
전 캠코더를 가지고 갔는데요. 분명 관리하는 분에게 캠코더는 되냐고 했더니 카메라 후레쉬때문에 찍지 못하게 하는거래요. 여하간, 그래서 캠코더로 찍는데, 옆에서 자꾸 어떤 오지랖넓고 눈이 나쁜 사람이 자꾸 찍지말래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 캠코더고 괜찮다 (영국식으로 또렷하게 말했어요)'고 했더니!!! 관리하는 분이와서 '소리내지 말라고..소리가 커지면 그것도 벽화에 안좋다고'. 그래서 또 찍는데, 그 영어못알아듣는 분이 와서 또 머라하고..정말, 젠장 (흑, 교회안인데..)하고 그냥 딴쪽으로 돌아섰어요.
turnleft
2009-04-0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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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 꽤 있더군요. 나름 귀한 작품들 보호한다는 취지니 좋게 이해는 해야죠 ^^;
그런 사람들 꽤 있더군요. 나름 귀한 작품들 보호한다는 취지니 좋게 이해는 해야죠 ^^;
Rock Climb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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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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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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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08-12-02 14:21
https://blog.aladin.co.kr/turnleft/2434812
Long way to go...
하지만, 올해는 겨우 한 달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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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장미
2008-12-0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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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매달려 있는 것이.. 혹시 사람? -_-a
조기 매달려 있는 것이.. 혹시 사람? -_-a
turnleft
2008-12-03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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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사람이죠;;
넹.. 사람이죠;;
무스탕
2008-12-0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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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중일까요, 내려오는 중일까요..? 설마 옆으로 이동중인건 아니겠...죠?
올라가는 중일까요, 내려오는 중일까요..?
설마 옆으로 이동중인건 아니겠...죠?
네꼬
2008-12-0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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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센스쟁이 무스탕님.
하하 센스쟁이 무스탕님.
turnleft
2008-12-0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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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뭐 어느 쪽으로 생각하셔도 좋아요. 사진은 어차피 순간이니까요. (몰래 따로 말씀드리는건데, 올라가는 중이었어요)
ㅎㅎ 뭐 어느 쪽으로 생각하셔도 좋아요. 사진은 어차피 순간이니까요.
(몰래 따로 말씀드리는건데, 올라가는 중이었어요)
네꼬
2008-12-0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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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러고 있으면 심장마비 걸릴 거예요. 보기만 해도 어익후, 소리가 나와요. -_- 한달에서도 사흘은 빼야 된다능.
전 저러고 있으면 심장마비 걸릴 거예요. 보기만 해도 어익후, 소리가 나와요. -_- 한달에서도 사흘은 빼야 된다능.
turnleft
2008-12-0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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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전 제일주의라 위험한 짓은 절대 안 해요;; 두 발 땅에 붙이고 있는게 제일 마음 편하다니까요..;;
저도 안전 제일주의라 위험한 짓은 절대 안 해요;; 두 발 땅에 붙이고 있는게 제일 마음 편하다니까요..;;
Kitty
2009-03-17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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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이 미끄덩해서 손이나 발 지지할 데도 별로 없는 것 같은데 대단하네요.
절벽이 미끄덩해서 손이나 발 지지할 데도 별로 없는 것 같은데 대단하네요.
turnleft
2009-03-17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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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그렇네요. 보통 암벽 등반은 울퉁불퉁해서 잡을데가 많은 곳에서 하던데;;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보통 암벽 등반은 울퉁불퉁해서 잡을데가 많은 곳에서 하던데;;
Pent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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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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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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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08-11-26 18:06
https://blog.aladin.co.kr/turnleft/2424908
전망 좋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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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8-11-2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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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모자쓰고 있는 스누피 옆 모습 같은데요.
어! 모자쓰고 있는 스누피 옆 모습 같은데요.
turnleft
2008-11-27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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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얼굴 같다고는 생각했는데, 스누피는 생각 못했군요. 스누피 치고는 주둥이(?)가 좀 짧지 않나요? ^^;
사람 얼굴 같다고는 생각했는데, 스누피는 생각 못했군요. 스누피 치고는 주둥이(?)가 좀 짧지 않나요? ^^;
가시장미
2008-11-2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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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요 ㅋㅋㅋ 근데 목이 대따 긴 스누피 ^^
진짜요 ㅋㅋㅋ 근데 목이 대따 긴 스누피 ^^
turnleft
2008-11-27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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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저 위에 사는 나무들 보라는 거였는데, 다들 스누피에만 관심이..;;
흑, 저 위에 사는 나무들 보라는 거였는데, 다들 스누피에만 관심이..;;
무스탕
2008-11-2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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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무가 눈에 띄어서 '저런 곳에서 어찌 자라누..' 했는데 스누피.. ^^;;
저도 나무가 눈에 띄어서 '저런 곳에서 어찌 자라누..' 했는데 스누피.. ^^;;
turnleft
2008-11-2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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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제목을 주의해서 읽는 분과 아닌 분의 차이 같군요 ^^;
흐흐... 제목을 주의해서 읽는 분과 아닌 분의 차이 같군요 ^^;
가시장미
2008-12-0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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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전 보이지도 않던데 ㅋㅋㅋ 다시보니 있군요. -_- 제목이 영어라 ㅋㅋ
나무 전 보이지도 않던데 ㅋㅋㅋ 다시보니 있군요. -_- 제목이 영어라 ㅋㅋ
turnleft
2008-12-03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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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목이 너무 주관적이었나요..;;
음.. 제목이 너무 주관적이었나요..;;
새초롬너구리
2009-04-0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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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기에 어떻게 올라갈까..일종의 역삼각형의 구조일땐 몇번은 허공에 메달려야겠네요?
전 저기에 어떻게 올라갈까..일종의 역삼각형의 구조일땐 몇번은 허공에 메달려야겠네요?
turnleft
2009-04-03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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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는 굴 파서 올라가면 되지 않을까요? ㅋㅋ
너구리는 굴 파서 올라가면 되지 않을까요? ㅋㅋ
Bristlecone P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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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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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left
(
) l 2008-11-25 11:03
https://blog.aladin.co.kr/turnleft/2422195
키 작은 소나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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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8-11-2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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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조차도 없군요...근데 저 소나무는 뿌리가 공중부양..??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조차도 없군요...근데 저 소나무는 뿌리가 공중부양..??
turnleft
2008-11-26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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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게 누구 노래였죠? 어쩐지 "키 작은 소나무 하나" 쓰는데 입에 달라 붙더라.
아, 그게 누구 노래였죠? 어쩐지 "키 작은 소나무 하나" 쓰는데 입에 달라 붙더라.
Mephistopheles
2008-11-2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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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와 소나무 -이규석 이에용.
기차와 소나무 -이규석
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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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7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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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석!! 맞아요 ㅋㅋ
이규석!! 맞아요 ㅋㅋ
마노아
2008-11-2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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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걸어다니는 나무 같아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걸어다니는 나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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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6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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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족 꼬마겠군요 ㅎㅎ
엔트족 꼬마겠군요 ㅎㅎ
水巖
2008-11-2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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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산을 깎아 故城을 만들고 소나무 뿌리는 줄기처럼 서서 자연의 작품을 감상하는군요.
자연은 산을 깎아 故城을 만들고 소나무 뿌리는 줄기처럼 서서 자연의 작품을 감상하는군요.
turnleft
2008-11-26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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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홀로 덩그라니 서서 외로이 바람을 맞더군요. 귀양 온 선비의 자태라고나 할까요 ^^;
예, 홀로 덩그라니 서서 외로이 바람을 맞더군요. 귀양 온 선비의 자태라고나 할까요 ^^;
무스탕
2008-11-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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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무 진짜 신통하게 생겼네요. 어째 거꾸로 뿌리가 내린 느낌입니다. 굵은 몸통에서 여기저기로 뿌리를 내린 그런 느낌. 정말이지 수암님 말씀대로 나무가 서서 내려다 보고 있어요!
그 나무 진짜 신통하게 생겼네요.
어째 거꾸로 뿌리가 내린 느낌입니다. 굵은 몸통에서 여기저기로 뿌리를 내린 그런 느낌.
정말이지 수암님 말씀대로 나무가 서서 내려다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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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6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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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뿌리를 내리는 중에 계속 흙이 깎여 나가서 저리 되었을 거에요. 지금도 계속 풍화작용이 일어나면서 지질학적 scope 에서는 굉장히 변화가 빠른 지역이라고 하더군요.
아마 뿌리를 내리는 중에 계속 흙이 깎여 나가서 저리 되었을 거에요. 지금도 계속 풍화작용이 일어나면서 지질학적 scope 에서는 굉장히 변화가 빠른 지역이라고 하더군요.
건조기후
2008-11-2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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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뜨거워서 까치발 서고 있는 것 같아요.ㅋㅋㅋ 신기^^
바닥이 뜨거워서 까치발 서고 있는 것 같아요.ㅋㅋㅋ 신기^^
turnleft
2008-11-27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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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상상력들이 튀어 나오는군요 ^^;;
다양한 상상력들이 튀어 나오는군요 ^^;;
가시장미
2008-11-2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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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무한테 흙좀 주고 싶어요. 물도.. ^^
아.. 나무한테 흙좀 주고 싶어요. 물도.. ^^
turnleft
2008-11-27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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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自然 입니다. 있는 그대로가 가장 자연스럽고 행복한 ^^
에.. 自然 입니다. 있는 그대로가 가장 자연스럽고 행복한 ^^
새초롬너구리
2009-04-0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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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엄청나게 깎여갈 정도면 대단하겠네요.
저렇게 엄청나게 깎여갈 정도면 대단하겠네요.
turnleft
2009-04-03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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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지역이 지구상에서 지형 변화가 가장 빠른 곳 중 하나래요. 일년에 대략 3mm씩인가 침식되고 있다고...
사실, 저 지역이 지구상에서 지형 변화가 가장 빠른 곳 중 하나래요. 일년에 대략 3mm씩인가 침식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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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때는 정말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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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ireaditnow의 ..
코맥 매카시의 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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