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구두님이 나의 근황을 궁금해하고 있을 것이라는 심증을 갖고...흡.흡.(심호흡)

바쁘다. 정신없다. 아프다.

회사 일이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음. 이 와중에 주말 내내 아팠고, 월요일엔 무려 결근.

토요일 일요일 두 차례 응급실, 그런데 주말 내내 집에는 사람이 드글드글.

심지어 말라리아 환자까지 집에 누워 있었음. 간병을 해줬어야 하는데 오히려 내가 간호를 받음 -_-;;

월요일 오후엔 대충 정신차리고 일어나 앉아 있으려 했더니 회사에서 전화왔음.

^#&*^8& 왜 그날 죽고 난리야... 죽으려면 ^&#%*( 에 죽을 것이지 하필이면 %)(&^%에 죽고...

하루 쉬었다고, 오늘은 좀 일찍 출근하려 했으나... 몸 상태가 여전히 안 좋아서 5시40분 출근.

게다가 오늘은 집까지 팔려고 내놔야 했음. 이 몸을 하고 점심시간에 부동산 순례... ㅠ.ㅠ

몸은 탈진에서 막 회복되기 시작, 머리는 여전히 무뇌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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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초의시종 2005-08-02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셨군요. 안타까워라......(그런데 왜 자꾸 웃음이 나오지?) 그나저나 참 오래도 사셨어요. 수십년을 왕세제 노릇하면서 기다린 동생은 얼마나 목이 늘어났을까요? ㅋㅋㅋ

딸기 2005-08-02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그 동생이야말로 참..

딸기 2005-08-02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사실 그 사람들 땜에 못 쉰 것은 아니고요 ^^;;

암튼, 지지난달부터 어쩐지 파드 죽을 것 같아서 or 죽은 것 같아서
자료 뽑아놓고 앞자리 선배한테 '사우디 공부 해놔야 한다'고,
스터디 하자고 졸랐는데... 게으름피우고 있던 사이 이렇게 됐네요

바람구두 2005-08-02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람이란 게 참 이상혀... 글치 않아도 어제 누군가와 그대 이야기를 장시간에 걸쳐 했거든. 흐흐... 그래서 에효, 미운 정도 정이라고... 염려가 좀 되더만... 거 웬만하면 너무 프로 근성 발휘하지 말고, 쉬엄쉬엄하시길... 간혹 길 가는데 보이지 않으면 내가 쓸쓸하잖아...(음, 내 딴엔 이렇게 말하는 게 최대의 애정 표현이라고 간주하는 이상한 증상이...) 하여간 걱정되잖아!!! 아프지 마요.

mannerist 2005-08-02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음 물건너가신 마모님 돌아오시거든 "선배엣~ 내가 얼마나 XXX했는지 알기나 해엣~ XXXX" 하시며 2006년의 모든 점심값을 전가시키시는게 어떠하련지요? ㅎㅎㅎ

딸기 2005-08-02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 그러게요... 그래도 내가 낑낑거리니깐 구두님이 잘해주자나 헤헤
(하도 구박만 받아서, 저정도를 가지고 감동함 ㅠ.ㅠ)
매너님, 안그래도 그럴 계획입니다. 제가 그럴 계획이란 걸 마모님도 이미
알고 있을걸요 ㅎㅎㅎ

미설 2005-08-02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응급실까지.. 또 말라리아 환자 얘기도 있고.. 이거 심상치 않아보이는데 괜찮으신가요.. 쉬어가며 하셔야 할텐데 아마 말처럼 쉽지않은 상황이겠죠.. 얼른 회복하세요.

Muse 2005-08-02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쁘실 것이라고 예상 정도는 했지만 아프시리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 했어요...드디어 이사 프로젝트에 도입하셨군요....이사 성공하시거든 절 잊지 마세요 ㅎㅎ^^, 힘내세요~ 다 잘 될거예요~

로즈마리 2005-08-02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딸기님이 바쁘시나보다, 했는데, 저런... 응급실신세까지 지셨다니.. 몸 건강 꼭 챙기세요. 걱정되네요..

딸기 2005-08-02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금 전에 만난 오랜 친구 가로되.
"넌 우울하다고 해도 하는 짓 보면 하나도 안 우울하더라"
그래서 전 이렇게 대답했지요.
"미안해, 나도 나의 이 어찌할수 없는 낙천성을, 주체를 못하겠어..."
*^^*

2005-08-03 22: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과거 영국이 점령했던 북아일랜드의 독립 투쟁을 벌여온 아일랜드공화국군(IRA)이 무장투쟁을 포기하겠다고 28일(현지시간) 선언했다. 반세기 가까이 유혈진압과 테러공격의 악순환을 겪어온 영국은 `역사적인 평화선언'을 크게 환영했다.


IRA는 성명을 통해 이날 오후 4시(현지시간)를 기해 모든 단원들에게 무장 해제를 명령한다며 "앞으로는 정치활동을 통해 목적을 이룰 것"이라고 선언했다.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매우 중대한 행보"라고 환영했다.

앞서 영국 정부는 전날 폭탄테러 혐의로 기소된 IRA 무장조직원 숀 켈리를 가석방하는 등 유화 제스처를 보냈었다. 켈리는 짐 셰리던 감독의 영화 `아버지의 이름으로'를 통해 유명해진 대표적인 IRA 무장요원이다.


오랜 세월 영국의 통치를 받아온 아일랜드는 1922년 남부에 독자적인 공화국을 출범시켰지만 북부 지역은 신교도들이 다스리는 영국 영토로 남아있었다. 1930년대 결성된 IRA는 1950년대부터 무장투쟁을 벌이며 독립을 요구해왔다.

특히 80년대에는 런던과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등지에서 폭탄테러를 감행, 스페인의 바스크 독립운동세력 에타(ETA)와 함께 `선진 유럽'의 양대 무장 세력으로 활약했다. 98년 영국과 아일랜드 정부가 평화협정을 체결했지만 IRA의 무장투쟁조직은 그대로 남아있었다. 이번 선언은 북아일랜드 독립과 아일랜드로의 통합을 원하는 가톨릭 주민들 사이에서조차 테러공격에 대한 반발여론이 높다는 점, 무장투쟁을 통한 독립투쟁에 한계가 있다는 점 등이 배경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영국 언론들은 이번 선언으로 30년간 3000여명의 희생자를 낸 북아일랜드 사태가 새 국면을 맞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신교 주민들은 IRA가 전에도 수차례 무장해제를 약속해놓고 지키지 않았다면서 "이번 평화선언도 좀더 지켜봐야 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아일랜드공화국군(IRA) 관련 주요사건 연표


1921년 아일랜드 남부 자유국 선포, 내전 돌입

1955년 가톨릭계 IRA, 영국인 주민 공격 시작

1969년 영국군, 북아일랜드 주민 소요 유혈진압

1972년 영국군, 시위대 13명 사살(`피의 일요일'). 영국, 북아일랜드 점령 통치 시작

1982년 가톨릭계 불참 속 북아일랜드 의회 구성

1983~88년 런던 등지에서 IRA 폭탄 테러 발생

1994년 IRA 정전 선언. 영국, IRA와 연계된 신페인당과 대화 시작.

1996년 IRA, 정전 깨고 런던 도클랜드 폭탄공격, 2명 사망. 평화회담 시작

1998년 영국-IRA 평화협정 체결, 북아일랜드 총선 실시

1999년 영국 점령통치 종식, 신-구교 연합 자치정부 탄생

2004년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버티 아헌 아일랜드 총리 정상회담, 평화방안 논의

2005년 7월28일 IRA 무장 투쟁 포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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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5-07-29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갑니다. 가끔 댓글로 남길때도 있지만 말없이 퍼갈때도 있었어요. 이 얘길 먼저해야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요.. ;;;

딸기 2005-07-29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가시면, 어차피 제 서재관리에 기록되니깐요 ㅎㅎ
근데 저걸 왜 퍼가셔요? 걍 궁금해서 여쭤보는 거야요

chika 2005-07-29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 이유는 없는데요...^^;;;
저도 아일랜드에 살아서...? 제가 사는 섬이랑 여기서 말하는 아일랜드는 다르지만 느낌이 비슷해서 좀 더 관심이 가는 이유도 있고요...
잘은 모르지만 아일래드의 무장테러가 종교적 이유에서 시작된 거쟎아요. 세상의 모든 전쟁은 '종교'에서 비롯되었다, 라는 걸 생각해보게 되는거예요. 더구나 진정한 가톨릭정신은 결코 폭력이 아닌데 말이지요. 단순히 종교적인 문제만은 아니겠지만 그들에 대한 멸시와 차별을 하게 되는 원인제공 중 하나가 종교도 들어간다고 알고 있거든요. (자세히 몰라서 이렇게 댓글 남기는게 좀 뻘쭘한데...이해하시죠? ^^;;;;;)
딸기님이 잘 아시면 좀 알려주시구랴~ 헤헤,,,,

딸기 2005-07-29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 되네요. 아일랜드 ^^
근데 사실, 아일랜드와 영국의 관계는 종교문제는 아닐 것 같아요.
영국은 아일랜드를 식민지 삼아 수백년간 뜯어먹었으니깐...

chika 2005-07-29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뜯어먹는 것들이 문제예요.. ㅡ.ㅡ
이 기회에 좀 더 자세히 알고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영국과 아일랜드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일랜드 내부에서의 갈등도요. 으음~ 어려운건디...^^;;;;;;;;;;;;

파란여우 2005-07-29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버지의 이름으로가 생각납니다.
나의 왼발의 주인공을 맡았던 배우가 나오던 걸로 기억하는데....
힘의 우위가 보여주는 전형적인 국경전쟁이었죠...

릴케 현상 2005-07-29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아일랜드는 주로 액션만화에서 봤는데...슬픈 아일랜드를 읽어보니 우리와 가장 닮은꼴 민족이라고 하더군요
 


7월 21일 밤 지구와 달의 거리, 357290킬로미터. 
2007년까지 이렇게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천문학자들이 말한다는데. 
그리스 수니오에 있는 포세이돈 신전 위에 
달덩이만한 달이 떠있다. AP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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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2005-07-22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쩐지 한밤중에 달이 유난히 환하다 싶더라구요, 요즘.... ^^

파란여우 2005-07-22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밤에 몸에 신열이 나는,
나는야 오오오오오오오우우우우~~~~~^^

딸기 2005-07-22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오아이우와우아으오오옹~
 
무함마드는 이렇게 말했다 - 이슬람교의 역사와 신화
하르트무트 보브친 지음, 염정용 옮김, 배철현 감수 / 들녘 / 2005년 5월
평점 :
절판


 책 제목이 좀 황당하다. 이 책은 무함마드의 언행록(하디스)도 아니고, 부제에 붙어 있는 것처럼 ‘이슬람교의 역사와 신화’를 다룬 책도 아니다. 서구의 기존 무함마드 연구를 비판적으로 검토한 뒤 이슬람 옛 문헌사료들을 통해 본 이슬람 초기 성립사를 간략하게 정리한 책이다. 이슬람교의 ‘역사와 신화’라는 말도 우습지만, 번역자의 수준이 높은 데에 비해 제목이 책의 가치를 많이 갉아먹는다.

200쪽이 채 안 되니, 분량이 많은 책은 아니다. 하지만 이슬람 사료들을 빼곡히 인용해 무함마드의 행적과 이슬람교 초기 성립과정을 충실하게 재구성해낸다.

저자는 독일의 이슬람/아랍어문학자라고 하는데 기존 서구의 이슬람/무함마드 연구를 섭렵하고 있어 이 작은 책 한권이 예상 밖으로 내게는 큰 도움이 됐다. 사료 중심이어서 학술서 같은 느낌이 강하기는 하지만 의외로 재미있었다.

눈에 띄는 것은, ‘유물론적’ 역사해석을 경계하고 ‘대언자(예언자)로서의 무함마드’를 강조한다는 것. 1400년전 아랍 사회의 정치/경제/사회/문화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무함마드의 소명 체험이 꾸란과 시라(전기)에 어떻게 나타나 있는지를 조목조목 따지면서 ‘체험의 진정성’을 강조한다. 서구 이슬람학자들이 이슬람 성립 당시 사회경제 돌아가는 것과 무함마드의 포교가 가진 정치적 의미만을 부각시켜온 결과, 정작 이슬람의 종교적 측면과 이후 확산-정착 과정이 제대로 설명이 안 됐었다는 반성인 듯.

이슬람에 대한 것 뿐 아니라 어떤 일에서든 사회경제적 측면만 너무 몰두해서 바라보면 역사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마음과 감정 같은 것을 무시해버릴 수 있고, 오히려 역사를 생생히 재구성해볼 수 없게 만들곤 한다. 요즘 내 관심사가 이런 쪽(‘토대’만 보려 하지 말고 관념론과 같이 놀자)에 가 있기 때문인지, 이 책의 서술 방식이 제법 신선했고 읽는 내내 즐거웠다.

아쉬운 것이 있다면, 아랍어를 우리말로 표기하는 데에 굉장히 신경을 쓴 것 같긴 한데, 저자의 원래 표기가 이집트 방언처럼 돼있다는 것. 자지라트 jazirat를 gazirat 라고 쓰고 jinn은 ginn 이라고 쓰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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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니제르 마라디에 있는 국제의료지원단체 `국경없는 의사회' 진료소에서
굶주림으로 바싹 마른 한 어린아이가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마라디〓AFP


아프리카 니제르에서 1970년대 `비아프라 사태'를 방불케 하는 대규모 기아가 발생했다. 유엔과 국제구호기구들은 서방 부국들의 무관심 속에 기아를 예방할 시기를 놓침으로써 수십만명이 목숨을 잃게 됐다며 절망감 속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아프리카 중서부 사하라 사막 남쪽에 있는 니제르는 연간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900달러에 불과한 대표적인 빈국. 지난해 극심한 가뭄으로 식량부족이 심해지기 시작했고, 올들어서도 곡식 한 톨 수확할 수 없는 가뭄과 메뚜기떼의 공격이 계속돼 어린이와 노인, 여성들이 죽어가기 시작했다.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은 현재 니제르 인구의 3분의1에 이르는 420만명이 식량 부족을 겪고 있고 어린이 80만명이 영양실조에 걸려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WFP는 특히 국제사회의 긴급 식량지원이 없으면 어린이 15만명을 비롯해 50만명이 목숨을 잃을 것이라며 절박하게 지원을 호소하고 있다고 BBC, CNN방송 등 외신들이 전했다.

구호기구들이 안타까워하는 것은, 지난해 가뭄이 들어 니제르강 연안의 곡물 수확량이 크게 줄어들었을 때부터 기아 사태가 예고돼 왔다는 사실이다. 몇달 전부터 각국에 지원을 호소했지만 지금까지 니제르에 식량을 지원해준 나라는 옛 식민종주국인 프랑스와 중국, 한국 등 몇 나라에 불과하다고 BBC방송은 전했다.
특히 부자나라 클럽인 주요8개국(G8)이 영국 스코틀랜드에 모여 `아프리카 지원방안'을 놓고 말잔치를 벌이는 동안 니제르에서는 사람들이 아사(餓死)에 직면하고 있었던 셈이다. 니제르 수도 니아메에서 일하는 WFP 직원 지안 카를로 치리는 "이곳의 기아사태를 막기 위한 방법들을 이미 작년에 내놨었는데도 부자 나라들의 무관심 때문에 기회를 놓쳤다"며 안타까워했다. 또다른 유엔 구호요원은 "아프리카의 기아는 항상 서방의 `뒤늦은 도움' 때문에 일어난다"고 비판했다고 CNN방송은 보도했다.

외신들이 전하는 니제르 천막촌 풍경은 참혹하다. 텐트마다 구호요원들의 식량 배급을 기다리는 뼈만 남은 어린이들이 넘쳐나고, 엄마들은 영양실조로 팔과 다리가 뒤틀리며 죽어가는 아이를 속수무책으로 지켜보고 있다. `국경없는 의사회'의 베르누아 르 뒤크는 "5살 이하 어린이들에게 우선적으로 응급조치를 해주고 있지만 약품과 식량이 너무 모자란다"며 "앙골라나 수단, 그 어떤 나라와 비교해도 이 곳의 상황은 가장 처참하다"고 전했다.
유엔 인도주의 업무조정국(OCHA) 얀 에글란트 조정관은 "미리 지원을 했으면 하루 1달러로 한 사람을 살릴 수 있었는데 이제는 80달러로 구호비용이 늘어났다"면서 당장 아사 위기에 놓인 50만명 가량을 먹여 살리기 위해 420만 달러가 긴급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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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uko 2005-07-21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세상엔 아직도 굶는 아이가 있습니다'라고 백번 말하는 것보다 저 사진 한 장이 훨씬 더 가슴을 찌르네요.....

딸기 2005-07-21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이 아프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 되지요, 정말.

水巖 2005-07-21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그렇군요, 가슴이 너무 아픈 사진이군요.

ceylontea 2005-07-21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에게 무슨 죄가 있다고... ㅠ.ㅜ

돌바람 2005-07-21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아파요. 뭘하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