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장 클로드 반담 나오는 타임캅과 짐 캐리 마스크.
94년 9월 이민온 다음 영어 배우느라 이나라 사람 집에 하숙살 때 하숙집 애들이랑 같이 가서 봤다. 둘 가운데 어느 걸 먼저 봤는지 기억 안 남.
3. 엘에이 칸피델샬.
동생,전지현,조지현,조성민,박준상,배민수랑 같이.
4. 인크레더블 필름 페스티발에서 본 많은 영화들.
나혼자. 뭘 봤더라? 98년엔 만청십대혹형,스코어 봤고 다음해엔 이것저것 다섯여섯개쯤 본 거 같고 2000년엔 최면이란 일본영화 하나 봤다.
5. 버티칼 리미트.
가족이랑 어느 해 마지막날에 봤는데 그 해가 2000이던가 20001이던가 1999던가?
6. 화양연화.
혼자. 2000년인가 2001년인가 2002년쯤.
7. 8. 혼팅 이라는 공포영화랑 곤 인 씩쓰티 쎄컨즈.
둘 다 동생,동생친구들이랑 봤는데 어느게 먼전지는 기억 안 남.
9. 10. 디 아더스랑 맨 처음 해리 포터.
극장에서 표 하나 값으로 두 개 본다길래 가서 아버지랑 같이 봤던 거 같다. 동생은 없었고 어머니도 같이 보셨던가??
11. 로드 오브 더 링즈 첫 편.
봤는데 생각보다 별로여서 2편은 텔레비전으로 봤고 3편은 텔레비전에서 해 주는 것도 놓쳐서 아직 못 보고 있음. 또 별로 볼 생각도 없음. 동생이랑 둘이 본 거 같음.
12. 슈렉 1편. 엄마랑 같이. 좋았음.
13. 마이노리티 리포트. 준상과 둘이서.
14. 15. 16. 17. 18. 2002년이었나 집까지 찾아온 영업사원, 중국 아가씨였는데 그 미모에 혹해 영화 다섯 편 반값에 보는 큐폰을 멍청하게 사고 말았다, 1,2월에 하나 3,4월에 하나, 5,6월에 하나, 7월에 하나, 8월에 하나였던 거 같은데 내가 본 5편은 순서대로 시카고,킬빌1,매트릭스 리로디드,이탈리안 잡,인톨러러블 크루얼티였다. 만족도는 시카고>킬빌1>이탈리안 잡>리로디드>인톨러러블. 이탈리안 잡은 엄마랑 둘이서. 나머지는 혼자. 아니 시카고는 부모님이랑 봤던가?
19. 20. 은별이네 엄마가 공짜 큐폰이 생겼다며 초대해서 에이트 빌로우를 봤고 헤어지면서 은별이네 어머니가 영화 하나 더 보라며 주신 큐폰으로 인싸이드 맨을 봤지. 2005년쯤??
21. 다크 나이트. 부모님이랑. 아버지는 보시다가 밖에 나가서 차에서 주무심. 2008년 6월쯤?
22. 23. 24. 롤 모델즈. 좋은놈나쁜놈이상한놈, 웟치멘. 2009년에. 웟치멘 혼자 나머진 가족이랑.
25. 트랜스포머 리벤지 오브 더 폴른. 2009년 7,8월 쯤에 동생,동생친구들이랑.
26. 순서로 따지면 이게 22번이었어야 할 거 같은데 콴텀 오브 쏠라쓰. 부모님이랑. 2009년 1,2월.
27-31. 2010년 올해 들어 2월에 혼자 나인보고 부모님이랑 아바타 3월쯤에 보고 4월쯤에 보이,셔터아일랜드,그린존 혼자 봤다. 보이,셔터아일랜드,그린존은 하루에 다 몰아보느라 고생했지. 동생이 생일선물로 큐폰을 줬는데 큐폰 조건이 하루에 큐폰에 적힌 금액을 다 써야 하는 거라서 보고보고 또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