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잔뜩 생겨서, 신난 김에 모아놓고 찍었다. 이 중 한 글자도 읽지 않았지만 보는 것만으로 뿌듯.
이 책들을 하나씩 자세히 읽지는 않을 것 같고, 가끔 레퍼런스가 되어주지 않을까 싶다.
이 책들에 공통점이 하나 있다.
맞추시는 분들께는 저의 알라딘 서재 댓글 1달 무한 이용권을 드립니다.
보잘것 없지만 성실한 댓글을 약속드립니다.
힌트) 뭔가에 선정된 책들입니다.
… 배고파서 제정신이 아니다. 얼른 밥 먹고 싶다.
(교차성X페미니즘은 왜 뒤집어진 것인가 ㅠㅠ 하지만 이미 책장으로 옮겨서 다시 찍긴 귀찮)






당분간은 제가 갖고 있을테니 혹시 이 책의 어느 부분이 궁금하다! 하시면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