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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들도 학교에 가요 책 읽는 가족 6,500  3,250   
2 거인들이 사는 나라 책 읽는 가족 6,000  3,000  
3 그냥 갈까 아니아니 손잡고 가자 책 읽는 가족 6,000  3,000 
4 김치는 영어로 해도 김치 저학년이 좋아하는 동화 6,500  3,250 
5 김홍도 무동을 그리다 작은도서관 8,500  4,250   
6 까마귀 오서방 책 읽는 가족 6,000  3,000   
7 꼬마 요술쟁이 꼬슬란 저학년이 좋아하는 동화 6,500  3,250  
8 꼭지야 꼭지야 일곱 여덟 아홉 7,000  3,500   
9 꽃바람 책 읽는 가족 6,000  3,000  
10 나도 방을 갖고 싶어요 일곱 여덟 아홉 7,000  3,500 
11 나와 조금 다를뿐이야 책 읽는 가족 6,000  3,000   
12 난 이제 꼬마가 아니야 저학년이 좋아하는 동화 6,500  3,250 
13 날아라 독수리야 저학년이 좋아하는 동화 6,500  3,250  
14 날아라 마법의 양탄자 작은도서관 7,800  3,900   
15 내 아이 책은 내가 고른다(고학년 용) 비평집 9,000  4,500  
16 내 어머니 사는 나라 책 읽는 가족 6,500  3,250   
17 내 이름은 열두개 일곱 여덟 아홉 7,000  3,500   
18 내 친구 재덕이 마음을 여는 동화 7,000  3,500   
19 내 친구 타라 책 읽는 가족 7,000  3,500   
20 내가 아는 특별한 아이 동화 보물창고 7,800  3,900  
21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저학년이 좋아하는 동화 7,000  3,500 
22 내말이 맞아 고래얍 일곱 여덟 아홉 7,000  3,500   
23 너도 하늘말나리야 책 읽는 가족 6,500  3,250   
24 너도 하늘말나리야 푸른도서관 8,000  4,000   
25 넌 아름다운 친구야 책 읽는 가족 6,000  3,000
26 눈 나라에서 온 왕자 책 읽는 가족 6,000  3,000   
27 도깨비는 심심하다 저학년이 좋아하는 동화 7,000  3,500 
28 땅은 엄마야 저학년이 좋아하는 동화 6,500  3,250   
29 롤러 블레이드를 타는 의사 선생님 저학년이 좋아하는 동화 6,500  3,250   
30 마법의 빨간 립스틱 저학년이 좋아하는 동화 7,000  3,500   
31 마사코의 질문 책 읽는 가족 6,000  3,000   
32 마지막 왕자 책 읽는 가족 6,000  3,000   
33 무서운 학교 아이들 마음을 여는 동화 7,000  3,500  
34 바람의 아이 책 읽는 가족 6,000  3,000   
35 밤티마을 영미네 집 저학년이 좋아하는 동화 6,500  3,250   
36 버드내 아이들 책 읽는 가족 6,500  3,250   
37 별리와 하양투성이 공주 일곱 여덟 아홉 7,000  3,500   
38 별을 사랑한 아이들아 책 읽는 가족 6,000  3,000  
39 붕어빵 아저씨 결석하다 저학년이 좋아하는 동화 7,000  3,500
 
40 사람이 아름답다 책 읽는 가족 6,500  3,250   
41 산왕블루 1 책 읽는 가족 7,000  3,500   
42 산왕블루 2 책 읽는 가족 7,000  3,500   
43 실험가족 책 읽는 가족 7,000  3,500   
44 쓸만한 아이 책 읽는 가족 6,500  3,250  
45 아 호동왕자 책 읽는 가족 6,000  3,000  
46 아기개미와 꽃씨 저학년이 좋아하는 동화 6,500  3,250  
47 아이스케키와 수상스키 일곱 여덟 아홉 7,000  3,500   
48 애기바늘 꽃 책 읽는 가족 6,500  3,250   
49 엄마는 파업중 책 읽는 가족 6,000  3,000   
50 여우고개 책 읽는 가족 7,000  3,500   
51 영구랑 흑구랑 책 읽는 가족 7,000  3,500   
52 이삐언니 책 읽는 가족 6,000  3,000  
53 지붕 위에 내 이빨 저학년이 좋아하는 동화 6,500  3,250  
54 청아 청아 예쁜 청아 책 읽는 가족 6,500  3,250   
55 텔레비전은 무죄 박혜성 동시집 6,500  3,250  
56 햄 뭐라나하는 쥐 책 읽는 가족 6,000  3,000   
57 행복한 강아지 뭉치 저학년이 좋아하는 동화 6,500  3,250  
58 호두나무집이 들썩들썩 저학년이 좋아하는 동화 6,500  3,250  
59 흙 꼭두장군의 비밀 책 읽는 가족 6,000  3,000     

 

 

 

 

 

 


 
 

 

 

 

 

 

 

 

 

 

 

 


* 택배비(30,000원 이상 무료, 30,000원 미만 2,500원) 
* 앞에 가격은 정상가, 뒤에 가격은 할인가임   

* (9월9일 현재) 내가 구매한 책 9권 총30,000원   

* 온라인구매 http://www.prooni.com/bbs/zboard.php?id=book_store_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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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싹 2009-09-09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넷 서점에 이런 글을 올려 쬐끔 죄송합니다만....
책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모이신 곳이니 이해해주시겠죠?
푸른책들의 작품은 교과서에 많이 수록되는 작품들이라 아이들을
위해 이번기회에 할인된 가격으로 좀 구입했습니다.
읽고 열심히 리뷰올릴게요.~~~*


같은하늘 2009-09-10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책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겠네요...^^

잎싹 2009-09-14 23:37   좋아요 0 | URL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요즘 청소년들 정말 책을 잘 안 읽는 것 같아요.  인기가수나 연예인들 한테는 관심이 많은데 말이죠?  울 아이만 해도 방학을 하면 책을 좀 읽으려나 했는데, 초등학교 때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일일이 엄마가 정한 틀에 끼워맞추는 것은 정말 안될 일이잖아요.   

공부하라, 숙제하라 강요하지 않고...  엄친아가 되라고 하지 않고,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책, 읽고 공감할 수있는 책,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비슷한 고민을 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들.. 

바로 방황하는 청소년을 위한 책을 모아봅니다. 책을 읽는 아이는 결코 엇나가지 않을 거라 믿기에... 

  

 

 

 

 

 

 

 

제가 읽은 책 가운데 괜찮았던 책입니다. 

1) 불량한 자전거여행/ 부모님의 이혼에 반발한 호진이가 집을 뛰쳐나와 광주의 삼촌에게 가서 불량한 자전거여행을 뜻밖에 하게 되면서 내면이 성숙해가는 이야기입니다. 

2) 모두 아름다운 아이들/ 각자의 문제를 가진 소위 문제아가 아닌 문제아 취급받는 아이들이 그들의 고민과 방황을 소재로 학교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 

3) 로그인하시겠습니까/ 잦은 이사때문에 학교에 적응하기 힘든 아이, 왕따하는 아이랑 친하지 않으면 왕따당할 까봐 고민하는 아이, 중학생이 스스로 쓴 수필모음, 그들의 이야기...  

 

 

 

 

 

 

 

아래 세 권 모두 이금이작가님의 성장소설입니다

4) 주머니속의 고래/ 요즘 10대들의 고민은? 좌절과 실패를 겪는다 해도 꿈을 찾아 한걸음씩 나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 

5) 벼랑/ 친구를 옥상에서 밀어버린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소 쓴 책, 처음부터 문제아나 비행청소년은 있었을까? 하고 작가는 독자들에게 묻고 있다. 무엇이 천진한 아이들을 벼랑끝에 내몰았을까? 

6) 유진과 유진/성폭력으로 입은 상처는 어떻게 치료해야할까? 아프지만 해야할 우리 아이들의 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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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고 있는 어린이 책들은 주로 인터넷서점 이벤트 당첨이나 서평도서가 주를 이루지만  지인이  선물로 주신 책도 있다.  

  

* 푸른책들에서 받은 책 

 콜라 마시는 북극곰/ 제목부터 시원하다. 내가 좋아하는 신형건시인님의 시 

 동생을 찾으러/ 방정환 선생님이 지으신 탐정소설, 읽고 있는 중인데 재밌다. 

 전쟁영웅이야기/ 명제상이야기와 같은 시리즈같다. 아이들의 학습에도 도움이 될 듯...   

 

 

 

 

 

 

 

 * 이벤트 당첨 책 

곰이와 오푼돌이아저씨/ 권정생선생님의 책이다. 6.25전쟁이 배경인 평화를 위한 동화 

식물탐정완두/ 과학학습만화책... 너무 마음에 드는 책이라, 하루에도 몇번씩 본다. 

불량한자전거/ 창비에서나온 김남중 장편동화, 청소년과 자전거여행이 소재. 좋은 작품...  

 

 

 

 

 

 

 * 세상모든책 에서 받은 책 

잃어버린 단어를 찾아주는 꼬마마법사/ 치매할머니와 소녀의 이야기. 따뜻하고 아름답다. 

 

 

 

 

  

 

* 서평도서로 받은 귀한 책들...  

 

 

 

 

 

 

 

 

 

 

 

 

  

언제부터인가 택배아저씨가 책을 가져오시는 일이 자연스런 일상사가 되어버렸다. 책이있는 우리집, 아이들과 함께 동화를 읽고, 함께 이야기하는 일, 동화읽는 엄마라는 타이틀이 붙은 나의 일상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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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제보(?)에 의해 내가 쓴 리뷰가 알라딘의 메인 어린이코너에 가면 <독자가 권하는 책>이란 코너가 있는데, 그기에 떴다는 것이었다. 그런 곳이 있었던가? 처음 알게 된 나는 급 확인 들어갔더니, 진짜 나의 리뷰가 떡하니 올라와 있는 것이 아닌가? 바로 바로 아래의 글이다. 

가문의 영광이라서 얼른 담아왔다. 

 

 

한림출판사의 신간인데, 책 제목 정하는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받았던 책이다. 

한림의 책가운데, 이렇게 책제목이벤트로 당첨된 책이 몇 권 더 있다. 바로....

  

 

 

 

 

 

 

찾아서 다시 한번 읽어보니 내가 봐도 뻑가는 리뷰다. 칭찬을 해서인지 왠지 더 잘 쓴 것 같다. 책이 좋아서 그렇겠지만.... 

이런 글을 보고 나면 자꾸자꾸 리뷰쓰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그나저나 흑~~  벌써부터 밀라고 있는 서평도서 리뷰는 언제 다 쓸꼬.... (아! 잘써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부터 벗어나야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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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9-06-24 0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잎싹님, 축하합니다~~
님도 독서지도 하시는군요.^^
저도 어제까지 써야하는 서평 아직 못쓰고 있어요.ㅠㅠ

잎싹 2009-06-24 23:53   좋아요 0 | URL
네. 독서지도 하는일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같은하늘 2009-06-24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선 축하드립니다...^^
잎싹님 독서지도 하시는군요...
우리 아이는 책을 읽는건 좋아하는데 그걸 얼마나 이해하는지 궁금해요...
학교에서 '개미독서록'이라는걸 쓴다는데 한번은 가져와서 봤더니...
허참... 책을 보고 무슨 생각을 했나 싶더라구요...ㅜㅜ
표현이 안되는건지 이해를 못하는건지... 답답하더라구요...

잎싹 2009-06-24 23:55   좋아요 0 | URL
저는 저학년 때까진 독서록같은것 같이 아이랑 같이 썼어요.
같이 쓰다보면 아이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개미독서록'이라....
부지런히 독서록쓰란 뜻인가봐요.ㅎㅎ
 

거울을 보다가 하나 둘씩 자라는 흰머리를 보고 놀라고 하는 요즈음입니다. 어릴적 엄마의 주름진 얼굴 위에 하나 둘씩 나는 흰머리를 뽑아드리면서 "엄마, 이다음에 꼭 효도할게요." 하고 마음으로 다짐하곤 했는데, 내 어머니를 위해 무엇을 해드렸는지 생각하니 참 부끄럽기만 합니다.  

이제는 막내가 고사리같은 손으로 내 어깨를 주무르면서 "엄마, 이다음에 엄마가 할머니되면 내가 꼭 맛있는 것도 사드리고, 예쁜 것도 사줄거야." 라고 하는 말을 들는 나이가 되어 딸 셋을 키우면서 비로소 부모님의 심정을 조금씩 헤아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어버이날에는 내 아이에게 무엇을 받기를 기대하는 마음만큼, 꼭 부모님들에게 안부전화만 달랑드리지 않고, 꼭 편지라도 한통 드리는 성의를 보여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너무 안써서 펜을 들면 무슨말 부터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얼마전에 강풀선생님의 만화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읽으면서 내 부모님 생각이 났습니다. 내부모님들의 세대...우리아이들에게는 할머니, 할아버지세대... 바로 우리들의 미래의 모습이 될, 그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번 어버이날에는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내어 할머니, 할아버지댁을 방문해보거나 할머니,할아버지에 대한 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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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3억 중국인을 눈물바다로 만든 모자(母子)
    from 함차님의 서재 2009-04-29 16:54 
    13억 중국인을 눈물바다로 만든 모자(母子) 어머니와 함께한 세상으로의 마지막 소풍! 세상 구경이 소원인 100세의 어머니를 70세 아들이 여행길에 불편하지 않도록 특수제작한 자전거수레에 태우고 나들이를 떠난다그이 이름은 중국인 왕일민이 100세의 어머니와 함께한 중국 종단 여행을 사진과 함께 담아 많은 언론에 오르내리는 실화. 그와 그녀(어머니)는 인터뷰에 응할때마다 대수롭지 않다고 대답한다. 방송국에서도 역시 마찬가지다. 어머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