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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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09-12-31  

이벤트는 잘 마무리하셨나요? ㅎㅎ 

참여한다고 하고는 시간이 안나서 참여를 못했네요. 

내년에는 잎싹님 서재에도 자주 놀러와 댓글도 많이 남길게요.^^  우리 사이좋게 지내요.ㅎㅎ 

새해에는 좋은 일들,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잎싹 2012-02-07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해요. 꿈꾸는섬님~~
올해는 더 자주 뵈도록 저도 노력할게요.~~
 


하양물감 2009-12-31  

잎싹님, 벌써 올해도 마지막날이네요. 

건강하시죠? 서재방문이 뜸하더라도 이해해주실거라 믿어요^^ 

어린이도서관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지도 궁금하고, 목사님도 건강하시리라 믿습니다. 

잎싹님 내년에도 화이팅~!!

 
 
 


마노아 2009-04-22  

잎싹님, 안녕하세요~ 놀러왔어요.^^ 

와우, 리뷰를 엄청 공들여서 쓰시는 것 보고서 화들짝 놀랐어요. 앙, 배워야 할 점이에요.(>_<)  

아이들이 꽃보다 더 예쁘던걸요. 싱그러움 그 자체였답니다. 

사시는 곳이 부산인가요? 서울은 비 와서 요 며칠 무척 추웠는데 그곳도 그런지 모르겠어요. 

잎싹이라는 이름은 '마당을 나온 암탉'의 그 잎싹일까요?  

반가운 잎싹님, 또 놀러올게요~ 전 어쩐지 오늘이 꼭 주말 같은 기분이에요. 주말 기분으로 상큼하게 내일을 만나요, 우리.^^

 

 
 
잎싹 2009-08-13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칭찬 감사합니다. 님의 서재에 다녀왔어요.
저 그 잎싹 맞아요? 답글이 늦어 죄송!!
 


태을도 2009-04-22  

반갑습니다^^
다녀갑니다^^
행복하세요^^
 
 
잎싹 2009-08-13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반가워요. 방명록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뽀송이 2009-02-12  

잎싹님~~~ 저 왔어요.^^;; 너무 바쁜 통에 잎싹님께 새해 인사도 못드렸군요.^^;;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제 새해 인사 받아주실거죠? 올 한 해도 잎싹님 댁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전 요즘도 많이 바빠서 여유가 없어요.^^;; 그래도 가끔씩 놀러올게요.^^
 
 
잎싹 2009-02-13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에 사람 발자국이 뜸해서 누가 모처럼 오셨는지 궁금했어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열어보니 반가운 님이셨네요.
언제봐도 책읽는 소녀그림이 뽀송이님과 아주 잘 어울려요.
저도 알라딘에 거의 리뷰만 올리고 소통을 잘 못해서 장담은 못하지만
가끔씩 놀러갈게요. ^ㅡ^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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