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아 2009-04-22
잎싹님, 안녕하세요~ 놀러왔어요.^^
와우, 리뷰를 엄청 공들여서 쓰시는 것 보고서 화들짝 놀랐어요. 앙, 배워야 할 점이에요.(>_<)
아이들이 꽃보다 더 예쁘던걸요. 싱그러움 그 자체였답니다.
사시는 곳이 부산인가요? 서울은 비 와서 요 며칠 무척 추웠는데 그곳도 그런지 모르겠어요.
잎싹이라는 이름은 '마당을 나온 암탉'의 그 잎싹일까요?
반가운 잎싹님, 또 놀러올게요~ 전 어쩐지 오늘이 꼭 주말 같은 기분이에요. 주말 기분으로 상큼하게 내일을 만나요,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