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소년들 정말 책을 잘 안 읽는 것 같아요.  인기가수나 연예인들 한테는 관심이 많은데 말이죠?  울 아이만 해도 방학을 하면 책을 좀 읽으려나 했는데, 초등학교 때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일일이 엄마가 정한 틀에 끼워맞추는 것은 정말 안될 일이잖아요.   

공부하라, 숙제하라 강요하지 않고...  엄친아가 되라고 하지 않고,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책, 읽고 공감할 수있는 책,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비슷한 고민을 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들.. 

바로 방황하는 청소년을 위한 책을 모아봅니다. 책을 읽는 아이는 결코 엇나가지 않을 거라 믿기에... 

  

 

 

 

 

 

 

 

제가 읽은 책 가운데 괜찮았던 책입니다. 

1) 불량한 자전거여행/ 부모님의 이혼에 반발한 호진이가 집을 뛰쳐나와 광주의 삼촌에게 가서 불량한 자전거여행을 뜻밖에 하게 되면서 내면이 성숙해가는 이야기입니다. 

2) 모두 아름다운 아이들/ 각자의 문제를 가진 소위 문제아가 아닌 문제아 취급받는 아이들이 그들의 고민과 방황을 소재로 학교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 

3) 로그인하시겠습니까/ 잦은 이사때문에 학교에 적응하기 힘든 아이, 왕따하는 아이랑 친하지 않으면 왕따당할 까봐 고민하는 아이, 중학생이 스스로 쓴 수필모음, 그들의 이야기...  

 

 

 

 

 

 

 

아래 세 권 모두 이금이작가님의 성장소설입니다

4) 주머니속의 고래/ 요즘 10대들의 고민은? 좌절과 실패를 겪는다 해도 꿈을 찾아 한걸음씩 나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 

5) 벼랑/ 친구를 옥상에서 밀어버린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소 쓴 책, 처음부터 문제아나 비행청소년은 있었을까? 하고 작가는 독자들에게 묻고 있다. 무엇이 천진한 아이들을 벼랑끝에 내몰았을까? 

6) 유진과 유진/성폭력으로 입은 상처는 어떻게 치료해야할까? 아프지만 해야할 우리 아이들의 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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