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수족 문학과지성 시인선 R 7
이민하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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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으면서

뭔 말을 하는지 전혀 모르겠다.

내 머리가 낡아서

또는 다른 생각으로 가득해서 그런 건지,

시 자체가 그런 건지... 전혀 모르겠다.

 

 

 도서관에 누군가가 두 권이나 사 두었길래,

혹시나 하고 기대했다가, 머리가 멍 해졌다.

 

시국이 하 수상하여 그런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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