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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긋기 - 래티샤 콜롱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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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4
갱년기라는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공감38 댓글8 먼댓글0)
<갱년기 직접 겪어봤어?>
2020-11-06
[성의 역사] 가을밤은 푸코와 함께
(공감35 댓글9 먼댓글0)
2020-11-01
프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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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Open your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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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7
오늘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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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2
오늘 밑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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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읽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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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가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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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페미니즘 교차하는 관점들] 자유를 맛본 파랑새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네
(공감29 댓글6 먼댓글0)
2020-09-21
문학소녀 전혜린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그토록 책을 열심히 읽지는 않았을 거 같다. 시대의 아이콘으로 탈바꿈한 위대한 여성 전혜린, 한국의 첫 여성 독문학자였고 아이에게 끝없는 사랑을 퍼부었던 엄마였으며 끝없이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널뛰기를 하면서 길을 만들어내려고 애쓴 한 여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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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녀>
2020-09-19
언니들이 이렇게나 잘난 언니들이 그 시대에 몸과 영혼으로 맞설 때도 품을 때도 있었으니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아찔한데 기록으로 읽으니 더 아찔했다. 다 읽고난 후 몸이 근질거려서 야밤에 부암동 거리를 달리고 싶었으나 스퀴트 100개 하는 걸로 때웠다. 안주하지 말자 다시 한번 다짐 또 다짐.
(공감21 댓글0 먼댓글0)
<서양 여성들, 근대를 달리다>
2020-09-19
외국어 학습 이야기는 재미있게 읽었다. 그 외의 이야기는 좀 지루해서 속독. 열정에 가득찬 한 여학생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기는 쉽지 않았으리라고 본다. 홍정욱의 7막7장 같으려나 기대했으나...... 문장력을 좀 더 키워서 책을 냈다면 좋았을 듯 싶은 안타까운 마음.......
(공감16 댓글0 먼댓글0)
<열일곱, 괴테처럼>
2020-09-19
오늘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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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페미니즘, 교차하는 관점들] 오드리 로드
(공감27 댓글1 먼댓글0)
2020-09-19
[페미니즘, 교차하는 관점들] 가을 읽기
(공감26 댓글2 먼댓글0)
2020-09-19
꿈을 다시 품게 해준 책. 나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다시 웃음을 찾게 해준.
(공감23 댓글0 먼댓글0)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2020-09-18
에이스 타임
(공감30 댓글12 먼댓글0)
2020-09-16
김누리
(공감19 댓글4 먼댓글0)
2020-09-15
춤
(공감31 댓글14 먼댓글0)
2020-09-14
타인과 스스로에게 허용 가능한 진실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세상이 그것을 허용하지 않을 때가 더 많다는 것을 학교를 졸업하면서부터 알게 되지 않던가. 여기 자신과 타인들에게 그 경계를 흐릿하게 만든 이가 있으니 그 이름 옥타비아 버틀러. 만나는 동안 진정 행복했다.
(공감29 댓글0 먼댓글0)
<블러드차일드 (리커버 에디션)>
2020-09-13
옥타비아 버틀러
(공감34 댓글0 먼댓글0)
2020-09-13
산책
(공감32 댓글0 먼댓글0)
2020-09-10
아침 메모
(공감35 댓글12 먼댓글0)
2020-09-07
집세
(공감38 댓글4 먼댓글0)
2020-09-06
친구를 만듭시다
(공감24 댓글0 먼댓글0)
<Leap of Faith (Mass Market Paperback, Reprint)>
2019-11-27
교육
(공감16 댓글13 먼댓글0)
2019-11-27
책을 읽지 못하는 나날들
(공감38 댓글2 먼댓글0)
2019-11-14
학습이 아닌 습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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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삶에 대한 힌트
(공감34 댓글2 먼댓글0)
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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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삶은 부재중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으므로." -랭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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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중에 끼어 드는것 ..
(빼꼼)다락방님이 이리..
수연님 저 지금 돼지갈..
나도 푸시업을 잘하는 ..
저는 TV로 보고 있는데..
이 행복하고 따뜻하고 ..
아! 그렇군요, ㅎㅎ~~
저도 그 얘기 할랬는데..
엇, 정말요? 장국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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