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목장엔 동물을 보러 간다기 보단 풍경을 보러 간다. 

산 언덕 오르기도 적당하고 올라가면 호수 풍경도 보고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낮잠자는 양들을 보면서 슬슬 올라가면




이렇게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시원하고 맑고 상쾌했다.



자세히 보면 풀뜯고 있는 누렁이 황소도 보이는 목장풍경.

 

산책 잘 했다. 

 


댓글(6)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hnine 2026-10-09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려주세요 플리~즈.
여기 어딘가요.

망고 2026-10-09 23:57   좋아요 0 | URL
춘천에 있는 ˝해피초원 목장˝ 입니다😄

자목련 2026-10-10 09: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하늘하늘 코스모스, 호수까지 평화로운 가을 풍경이네요!

망고 2026-10-10 10:26   좋아요 0 | URL
날씨가 좋아서 자연이 더 아름다워 보였어요 맑고 쾌청한 이런날이 계속되었으면 좋겠어요😄

단발머리 2026-10-11 15: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진짜 평화롭고 조용하고 그래요.
계곡이 저렇게 확연한데 그 가운데 물이 ㅋㅋㅋㅋㅋㅋㅋㅋ강인지 호수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멋있어요.
저는 주말에 사람 많은 곳에 나가서 사람 구경 많이 하고 왔거든요.
이 가을 가기 전에 뒷동산이라도 가야겠어요. 불끈! (뒷산은 북한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고 2026-10-11 22:41   좋아요 1 | URL
저 물은 춘천호입니다. 춘천댐 위에 있는 목장이거든요. 동물들은 풀 뜯고 사람은 감탄하며 사진 찍고 호수는 고요하고 숲은 자연의 소리로 가득한 곳이었어요.
저는 사람구경도 좋아하고 자연도 좋아하는데 요즘은 자연이 더 좋은 것 같아요ㅋㅋㅋ
북한산이 뒷동산이라 하기엔 너무 높은데요?ㅋㅋㅋㅋ혹시 모르니 등산 장비 잘 갖춰서 올라가시길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점심 먹으러 좀 멀리 나갔다. 그래봐야 차로 20분 거리지만ㅋㅋ

오랜만에 막국수. 이 집도 정말 오랜만에 가봤는데 맛있게 먹었다. 자극없는 맛.

오다가 짜장면 맛있게 하는 나름 유명한 중식당을 지나치면서 다음엔 저걸 먹어야지 했다.

배불리 먹고 나와서 또 음식생각하기 있냐 내자신ㅜㅜ

아....가을... 방심하면 살찌는 가을.... 

저녁에 수영장 가지말까... 날씨 너무 좋으니까 가기싫어. 뭔상관이지?ㅋㅋㅋㅋ





덧붙여

노벨문학상은 앤 카슨!!!!!!!

와와 나 투표 그냥 찍었는데 진짜 앤 카슨이라니

나의 찍기 실력 무엇? 

암튼 기쁘고 앤 카슨 작가님 축하합니다.

책은 한 권도 읽어본 적 없지만 응원했다고요(찍은 것도 응원의 일종 아닙니까?ㅋㅋㅋ)




댓글(8) 먼댓글(0) 좋아요(18)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잠자냥 2026-10-08 17: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헐….🥹 츄릅이다…. 원래 먹고 나서 또 다음에 먹을 거 생각하는 게 인간…. 아니 냐옹이다. 😸

망고 2026-10-08 17:39   좋아요 0 | URL
하긴 망고는 늘 먹었죠 똥 누고 와도 먹고 자기전에도 먹고 자다 깨도 먹고ㅋㅋㅋㅋ

잠자냥 2026-10-08 17: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근데…. 날씨 좋아도 해지면 날씨 좋은 거 안 보이는데 수영장이랑 뭔 상관이냐옹?!😹

망고 2026-10-08 17:40   좋아요 0 | URL
상관있다구욧! 암튼 그래요! 😾

자목련 2026-10-10 09: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막국수 맛있어 보여요!
수영장에 가셨을까요? ㅋㅋㅋ
노벨문학상 찍기, 부럽습니다. 저는 헛다리 ㅋㅋ

망고 2026-10-10 10:28   좋아요 0 | URL
이날 결국 수영장 안 갔어요ㅋㅋㅋㅋㅋ귀찮음 핑계를 날씨탓으로 돌리며😆
저도 제 찍기에 놀랐어요 작가에 대해 잘 모르고 책도 안 읽어 봤는데 그냥 냅다 찍은거거든요ㅋㅋㅋㅋㅋ

단발머리 2026-10-11 15:4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막국수 여기도 1인분이요~~~ 완벽 한 상인데 저는 두 그릇 가능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망고님 찍기 실력 놀라운데요. 저는 애트우드 찍었고 팬심 작동했지만, 앤 카슨 맞추시다니!!
그냥 찍기 아니에요. 찍기도 실력입니다!

망고 2026-10-11 22:44   좋아요 1 | URL
저도 거뜬 두 그릇 가능하지만 사회적 체면을 생각해서 참았습니다ㅋㅋㅋㅋㅋ
제가 앤 카슨을 찍은 이유는 역대로 노벨 문학상은 제가 모르거나 관심 없는 작가에게 주더라고요? 그리고 여성 작가가 받았으면 좋겠다는 염원을 담아서 제가 잘 모르는 앤 카슨을 찍은 거였죠ㅋㅋ
 


책을 샀다. 이 책은 거의 알라딘 서재 공구템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ㅋㅋㅋ

또 ㅈㅈㄴ님한테 낚여서 산 책이고, 이번 책은 재밌을 것 같다!

지금은 벽돌책 "크로스로드"를 읽고 있어서 당분간은 못 읽겠지만





날씨가 좋아서 산책을 했다.

이번엔 술가게로. 나는 술을 안 먹어서 술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지만 여기는 주차장도 넓고 아기자기 잘 꾸며 놓은 카페와 레스토랑도 있어서 가볼만한 곳이다.





나무통은 어디다 놔도 참 예쁘단 말이야. 집에 갖다 놓고 싶다ㅋㅋㅋ




안에 들어가면 술이 가득. 나에게는 술보다는 그저 예쁜 병이 가득한 장소였다.

병들 앞에서 사진찍으면 예쁘게 나와서 이 안에서 사진을 많이 찍으면서 놀았다ㅋㅋ 




여기는 지하. 와인이 많은 것 같았다. 안 읽어봤지만.

여기 몇억짜리 술도 있다고 하던데...뭔진 모르지만. 




술 가게 옆 카페에 가서 조금 놀고, 앞에 나와서 사진을 찍었다.



카페의 뒷 정원. 아기자기 예뻤다.



잔디밭도 걷고... 여기 뜬금없이 제주 돌담이 있어서 뭘까 싶었는데 제주도가 배경인 드라마에서 쓰던 돌담을 가져다 놓은 거란다. 재활용 잘 했군.




커다란 강아지풀 같은 수크령. 가을느낌 물씬.



 






요즘은 수영 상급반을 다니고 있다. 

나도 이제 수영장 고인물이다ㅋㅋㅋㅋㅋㅋ

근데 상급반이 중급반 보다 덜 힘들다는 사실. 

처음엔 내 실력에 상급반을? 하면서 겁을 먹었는데 해보니까 힘든건 중급반이었다.

중급반에서 스파르타식 훈련을 받았더니 상급반은 너무나 평화로운거다ㅋㅋㅋ 선생님도 나긋나긋하시고

회원들도 모두 화기애애하고 눈치껏 조금 덜 돌아도 "쉬는 거 없어요. 어서 빨리 돌아요. 고고" 하는 중급반때 맨날 듣던 선생님의 날카로운 외침이 들려오지 않아서 너무나 마음이 편한거다ㅋㅋㅋ근데 생각해보면 중급반때 이런 훈력 덕분에 상급반이 편안해진건지도 모른다. 20분동안 자유형만으로 뺑뺑이 돌아도 안 힘들어 하는 나를 발견하고 놀랐다는 거.  

암튼 상급반에서는 재밌는 걸 많이하더라. 오리발이랑 스노클, 그리고 스타트대에서 포물선 그리며 들어가는 스타트 수업.

가을 겨울 수영장을 재밌게 다녀야지.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19)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건수하 2026-10-02 16: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 안 샀습니다 ㅋㅋㅋㅋ 크로스 로드 코니 윌리스 책 맞나요? :) 참 저도 오늘 수영복 샀어요!

망고 2026-10-02 16:55   좋아요 0 | URL
ㅋㅋㅋ작가는 조너선 프랜즌 입니다. 어떤 수영복 사셨을까 궁금해요 예쁜거 사셨겠죠? 저도 상급반 간 기념으로 수영복 샀어요ㅋㅋㅋㅋㅋ

blueyonder 2026-10-02 16:5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제 상급반이시군요! 자유형으로 20분 동안 뺑뺑이 돌아도 안 힘드시다니 수영실력을 타고 나신 모양입니다. ㅎㅎㅎ

망고 2026-10-02 17:17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이제 자유형이 좀 되는 느낌이에요ㅋㅋㅋ 앞으로 한시간을 뺑뺑이 돌아도 안 힘든 몸으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수영실력은 오래하면 느는 것 같아요 저는 더디게 느는 스타일이고요

잠자냥 2026-10-02 17: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민음사에 공구 문의 넣을까요? 🤣🤣(살 사람은 이미 다 샀다!)

망고 2026-10-02 17:51   좋아요 0 | URL
서재 인풀루언서 잠자냥님 공구해서 적립금 부자되세요😄

잠자냥 2026-10-02 17: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나저마 술술 산책 술….! 🥹🤩츄릅입니다…

망고 2026-10-02 17:53   좋아요 0 | URL
술 종류가 엄청 많던데 자기한테 맞는 술 찾으려면 다 먹어봐야 아는 거겠죠? 대단해

거리의화가 2026-10-02 17: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술꾼들에게는 더 즐거운 공간이겠어요ㅎㅎ 어느덧 상급반이시라니 멋집니다!

망고 2026-10-02 17:55   좋아요 1 | URL
그러게요 제가 어느덧 상급반이라니요 이렇게 꾸준히 할 줄 몰랐는데 재밌어서 계속 다닐 수 있었어요😁 물놀이 넘나 즐거워요

단발머리 2026-10-03 14: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서재 공구템 저도 가지고 있어요. 아직 안 읽어지만요 ㅎㅎ
술 가게가 진짜 예쁘네요. 특히 지하에 와이방은 우아~~ 저도 술을 마시지는 않지만 술병 예쁜거는 보면 한 번씩 더 쳐다보게 됩니다.
그나저나 상급반 기념 수영복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고 2026-10-04 12:44   좋아요 0 | URL
역시 공구템ㅋㅋㅋ
저 술가게는 술꾼들 사이에서 유명한가봐요 무슨 좋은 위스키가 몇 병 나온다 하면 저기서 새벽부터 줄서서 기다린다네요? 전국에서 몰려온다고...
예쁜 병만 관심있는 단발머리님과 저같은 사람은 정말 모를 또다른 세계더라고요
수영복은 상급반 수준에 맞게 선수용 탄탄이 원단으로 샀는데 너무 쫑겨서ㅋㅋㅋㅋ네 그렇습니다ㅠㅠ
 
예수의 어린 시절
J. M. 쿳시 지음, 왕은철 옮김 / 말하는나무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성서적 은유를 바탕에 깔고 인간과 세상에 대한 순수한 질문을 던진다. 2+2가 왜 반드시 4여야만 하는가를 묻는 것처럼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세계의 질서와 규칙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철학적이고 우화적인 소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8)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ㅈㅈㄴ님 오별에 혹해서 책을 샀다. J.M. 쿳시 "예수의 어린 시절" 

초반에 조금 읽어봤는데 어라? 이거 뭐지? 싶었다ㅋㅋㅋㅋ 직접적으로 종교적인 이야기를 하지는 않는다고 알고 읽었지만 이건 뭔가... 이 세상이 배경 같지가 않고 어디 저기 환상의 나라 망각의 도시? 이런 곳이 배경인 듯...아직 잘 모르겠지만...황량하고 감정 없는 사후세계 같은 곳이 배경인가 싶기도 하고...?? 모르겠네 모르겠어

올해 칸 영화제에서 이 소설로 만든 영화도 상영했다고 한다. 





옥잠화가 폈다. 올해는 조금 늦게 폈다. 늦게 펴서 늦게까지 꽃을 본다. 




꽃범의 꼬리 꽃도 폈다. 올해 봄에 심었는데 9월달 되니까 피기 시작했다.

꼬리가 더 길게길게 올라가서 꽃이 줄줄이 달려야 하는데 올해 처음 심어서 아직 어려서 그런가 생각만큼 꼬리가 길지 않다. 내년에는 더 길고 풍성하게 피어나겠지.





 

이건 층꽃. 층층이 핀다고 해서 층꽃이다.

작년 초여름에 심었는데 겨울을 나고 줄기가 풍성하게 자라더니 9월되니 예쁜 꽃을 피웠다.

푸른빛이 도는 보라색이라 아침 해가 막 뜰때 보면 푸르스름하게 신비로운 분위기도 풍긴다.





날씨가 좋아서 산책도 하고. 



슬슬 걸어다니기 좋았다.

근데 산책길에 "뱀 조심" 표지판이 있어서 길가에 뱀이 나와있을까봐 너무 무서웠다. 요즘 뱀이 최고로 왕성하게 활동할 시기라고 하던데 내눈에 제발 띄지 말아조 배암들아ㅜㅜ



오늘은 점심을 배불리 먹고 수영장에 갔는데 너무 많이 먹었던 관계로 수영하기가 너무 힘든거다. 

오늘의 교훈! 과식하고 수영하지 말자.

암튼 가자마자 자유형으로 300미터를 돌았는데, 여기까지가 나의 한계였다. 

도저히 힘들어서 50미터 레인에서 못 하겠어서 25미터 레인으로 옯겨서 느림보 평영을 힘 하나도 안 들이고 설렁설렁 하다가 살려줘접영으로 조금 가다가 창피해서 한팔접영으로 바꿔서 돌고 왔다.

오늘 수영 하면서 문득 든 생각은 깊은 물 수영장에서 강습받길 잘 했다는 거다. 발이 닿는 수영장에서 계속 배웠으면 발 안 닿는 물에 오면 아무리 영법을 다 배웠다 해도 무서웠을 것 같단 말이지. 아예 깊은 물에서 배우니까 깊이에 적응이 되어서 이제는 무서움은 없고 깊은 물에서 수영하는게 더 재밌다.

단, 수영장에서만 그렇고 자연 속 바다나 강에서는 깊은 물은 생각만해도 너무너무 무서울 것 같다. 

시도도 하지 말아야지ㅋㅋㅋ


집에 와서 아시안 게임 수영을 보는데 선수들이 쓴 수경이 눈에 들어오는 거다( •̀ .̫ •́ )✧ 스피도 수경! 멋있네. 수영 잘 해 보이네. 이걸 써야 폼이 나겠는걸? 살까?

수영은 물놀이 수준으로 하는 주제에ㅋㅋㅋㅋㅋ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2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잠자냥 2026-09-20 23:0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낚였구먼…. ㅈㅈㄴ에게 🤣

망고 2026-09-21 12:04   좋아요 0 | URL
ㅈㅈㄴ은 미끼를 던진 것이고 망고는 그 미끼를 확 물어분 것이여...😆

다락방 2026-09-21 09:2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앗, 저 책이 영화로도 만들어졌다고요? 아.. 그렇다면 어서 빨리 읽어야겠네요. 저는 존 쿳시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모든 운동이, 그러니까 요가도, 달리기도, 웨이트 트레이닝도.. 과식 후엔 힘든 것 같습니다. 과식하고 운동하지 말자!! 이걸 과식 후에 운동해본 경험을 부득이 한 뒤에 깨달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고 2026-09-21 12:07   좋아요 0 | URL
다락방님도 낚여서 이 책 사셨어요?ㅋㅋㅋㅋ
배가 불러서 물 속에서 얼마나 답답하던지. 정말 과식 후 운동은 안됩니다. 항상 경험해보고 깨닫는게 최고죠ㅋㅋㅋㅋㅋㅋ과식을 포기할 수 없으니 과식후엔 운동을 과감히 포기하는게 맞죠!

독서괭 2026-09-21 10: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 꽃범의 꼬리 꽃이라니 이름도 귀엽고 예쁘네요~~ 산책하신 곳 풍경이 참 예뻐요!

망고 2026-09-21 12:10   좋아요 1 | URL
이름도 예쁘고 꽃도 예쁘죠? 올해 처음 심어봤는데 봄에 심어서 언제나 꽃이 나나 기다렸거든요? 한참 기다렸지만 예쁘게 펴서 심기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날씨가 좋아서 산책하기 딱입니다. 이런날 많이 걸어다녀야 하는데 말이죠

단발머리 2026-09-21 19: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예수의 어린 시절>이라니, 제가 관심을 갖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ㅋㅋㅋㅋㅋ 그런 책이네요.
저도 엄마가 수영장 다니시면서 그런 말씀 하셨던 기억이 나요. 밥을 많이 드시고 수영장 가신 날 무척 힘들었다고요.
자유형, 평영, 접영 모두 가능한 망고님~~ 겁나 멋지십니다!

망고 2026-09-22 14:46   좋아요 0 | URL
이 책 읽고 있는데 아주 모호해요ㅋㅋㅋ뭔지 잘 모르겠어요. 기독교적 알레고리가 있는 것 같은데 그걸 파악해 내기도 어려워요ㅠㅠ 끝까지 읽어보면 알 수 있을까요?
밥 많이 먹었더니 숨도 더 차고 답답하고... 제가 원래 강습때는 늘 공복으로 가거든요. 주말이라 배 빵빵한 채로 갔더니 이런 문제가.
제 접영을 보시면 멋지다는 말이 쏙 들어가실겁니다ㅋㅋㅋㅋ웃겨서 재미는 좀 있을지도...ㅋㅋ

자목련 2026-09-22 11: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하얀 옥잠화는 얼핏 백합의 사촌 같네요. 꽃범의 꼬리, 층꽃은 이름처럼 앙증맞고 보랏빛이 매력적이네요. 뱀은 무서워요 ㅠ.ㅠ.

망고 2026-09-22 14:47   좋아요 0 | URL
옥잡화 보고 저도 백합같다 했어요. 하얗고 청초해서요. 보라색도 다 다른 보라라 볼수록 자연의 색이 참 예뻐요. 뱀 무섭죠. 제발 제 눈에 안 띄었으면 좋겠어요. 뱀 나타나면 그자리에서 얼어붙을 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