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스카리 꽃이다. 작고 귀여운 꽃이 폈다.
요 조그마한 꽃에 벌이 얼마나 많이 오는지. 벌들이 어디서 이렇게 오는걸까?
이렇게 작은 꽃향기도 저 멀리서 다 맡고 오는가보다.


확대해서 보면 더 귀엽다.

이 꽃도 아주 작다. 이름은 푸쉬키니아. 시베리아 무릇이라고도 한다.
너무 작아서 잘 안 보이는 꽃이다ㅋㅋㅋㅋㅋ 그래도 이 꽃에도 벌이 많이 온다.
벌들이 너무 게걸스럽게 꽃에 달려들어! ㅋㅋㅋ


이 배추같은 건 나름 꽃인데, 머위꽃이다.
마당에 머위가 자라는데 한번도 뜯어서 먹어본 적은 없다.
암튼 머위꽃은 신기하다. 잎도 줄기도 나기 전에 꽃이 먼저 이렇게 핀다.
초봄에 펴서 그냥 지나치기 쉬운 꽃이다. 그냥 쓰윽 보면 잎이 났구나 싶은데 잎이 아니라 꽃이라는 사실.

동백꽃이 이제 조금 있으면 피겠다.
올해는 한송이만 피려나보다. 겨울에 뭘 잘못 했나...왜 꽃봉오리들이 다 떨어졌을까...ㅠㅠ

딸기 꽃ㅋㅋㅋㅋ
작년에 산 모종이 겨울 내내 월동을 잘 해서 꽃이 폈다.
올해도 예쁜 딸기가 달리겠군. 기대된다.
그리고

무스카리 사진이랑 망고 사진을 주고 AI한테 그려달라고 했더니 요런 결과물을.
아고 귀여워라ㅋㅋㅋㅋㅋㅋㅋ
망고가 아직 있었다면 무스카리 꽃도 보여주고 했을텐데...ㅠㅠ
오늘 날씨가 좋다.
꽃들이 무럭무럭 자라겠다.
봄이 와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