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기념으로 산책을 했다. 

영상의 기온에 하나도 춥지가 않아서 산책하기 좋았다.

이제 쭉 이렇게 포근해졌다가 봄이 왔으면 좋겠다.


산책하다 만난 것들.




아무리 지구 온난화가 진행중이라도 한겨울 야자수는 너무 한 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아무리 플라스틱 야자수라도 말이야. 




어흥 사자를 보았다. 사자를 만지고 싶지만 물까봐 차마 만지지 못 하는 저 손은 내 손이다ㅋㅋ




우와 말이다!!!




거대 푸들이도 봤다. 



푸들이 추워보이네ㅋㅋㅋㅋ



동물들을 잔뜩 보고 짧은 산책을 마치고 집에 왔다.

2024년 시작날은 이렇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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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1 20: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4-01-01 21: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은오 2024-01-01 21:0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오늘 산책을 하지 않았지만 망고님 페이퍼를 읽었으니까 산책한걸로 하겠습니다. 사진도 많이 올려주셔서 진짜 제가 산책을 한 것 같고(?) 좋네요 >.< ㅋㅋㅋ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망고님! 😍

망고 2024-01-01 21:31   좋아요 2 | URL
ㅋㅋㅋㅋ무슨 사진으로 산책을 해요 판다도 사육사랑 산책 잘 하던뎅... 은오님 몸을 움직이세요ㅋㅋㅋㅋ
올 한해 은오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은오 2024-01-01 21:34   좋아요 2 | URL
망고님 너무단호하신거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너무단호하셔서 터졌어요ㅠㅋㅋㅋㅋㅋㅋ

망고 2024-01-01 21:37   좋아요 2 | URL
ㅋㅋㅋㅋㅋㅋ은오님 찔리셨군요 다 알아요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4-01-02 09:15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목련 2024-01-02 11:3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거대 푸들, 목도리 둘러주고 싶네요.
망고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망고 님의 마당에게도 안녕을 전해주세요^^

망고 2024-01-02 12:31   좋아요 1 | URL
ㅋㅋㅋ저희집 마당은 지금 조용히 동면중 요즘 포근해서 겨울잠 자기 딱 좋을거 같은ㅋㅋㅋ자목련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잠자냥 2024-01-03 12: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망고 님 알고 보니 소양강처녀?! ㅋㅋㅋㅋ
산책을 춘천까지 걸어갔다 오셨습니까?! 대단하시네요.ㅋㅋㅋ

망고 2024-01-03 12:33   좋아요 1 | URL
저 여기 살아요😁

잠자냥 2024-01-03 12:37   좋아요 1 | URL
새해에 춘천 다녀오신 것인가, 거기 사시는 것인가 궁금했어요. ㅎㅎ
좋은 곳에서 사시네요.
서울에서 자전거 타고 열라게 가본 적 있는데 도착하니 이미 어두워서 호수는 못 본....-_-

망고 2024-01-03 12:41   좋아요 0 | URL
아니 왜 힘들게 자전거를 타고 오세요ㅋㅋㅋㅋㅋㅋㅋ와 생각만해도 죽을거 같이 힘든뎅ㅋㅋㅋㅋㅋㅋㅋ잠자냥님 알고보니 체력왕이셨군요💪👏👏👏👏

잠자냥 2024-01-03 12:51   좋아요 1 | URL
그게 또 묘미라;;; 온몸으로 고통 느끼는 기쁨 -_-;;

망고 2024-01-03 14:07   좋아요 1 | URL
저는 도통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게 기뻐요? ㅜㅜ

잠자냥 2024-01-03 14:16   좋아요 1 | URL
네... 무릎과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이 고통에 몸부림 칠 때의 쾌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 뻥이고요 ㅋㅋㅋㅋ 완주했을 때 성취감이 끝장 아닙니다.
(북한강/남한강/금강/동해안 이렇게 다닌 곳이 좀 있습니다ㅋㅋㅋㅋㅋ)

망고 2024-01-03 14:25   좋아요 1 | URL
우와👍잠자냥님 멋있어요 이 이러면 또 은오님이랑 경쟁구도 되는데 어쩌죠?ㅋㅋㅋ 자꾸 매력을 흘리시네😍

은오 2024-01-05 21:41   좋아요 1 | URL
에휴,.... 제가 이래서 맨날 얼른 결혼하자고 조르고 있는 건데...
이건 흘리고 다니시는 잠자냥님 탓이지 망고님 탓은 아니니...괜찮습니다 😭

잠자냥 2024-01-05 23:15   좋아요 1 | URL
주섬주섬…

은오 2024-01-05 23:40   좋아요 0 | URL
따라다니면서 제가 이미 줍고있습니다

잠자냥 2024-01-06 00:08   좋아요 1 | URL
🐈🐾💕🤏🐼

망고 2024-01-06 07:45   좋아요 1 | URL
두 분 밀당 그만하고 그냥 결혼하세욧
 


2023년 마지막으로 산 책들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핑계로ㅋㅋㅋ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는 영화 개봉을 했어도 사실 별로 관심이 안 가던 책이었는데 우연히 도서관에서 펼쳐 볼 기회가 있었다. 그때 어라? 꽤 재밌네싶어서 사기로 결심했다.

마틴 에덴은 서재에서 평이 좋아서 계속 보관함에 있었는데 드디어 이번에 샀다. 근데 이 책 굳이 두 권으로 만들 필요가 있었나? 한권짜리로 만들어도 충분했을 거 같은데?

둘 다 내년에 읽어야지



요며칠 책을 열심히 읽고 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읽고 있던 책들을 다 털어버리기 위해서.

미루고 있던 얇은 소설책들을 읽었고 두꺼운 애들은 어쩔 수 없이 해를 넘길 수밖에 없게 되었다.

... 왜 올해 끝냈어야 할 책들을 계속 안 읽고 미루고 있었는지 약간 후회가 밀려오는 구나 



그리고 오늘 오래된 책장을 조금 정리했다.

예전에 공부했던 필기 노트들을 버리는 작업. 이걸 왜 안 버리고 자리만 차지하게 이때까지 모아뒀나 몰라. 싹 버리니까 이렇게 속이 시원한 것을.

아직도 버릴게 아주 많은데 다음에 해야지. 영어 교재들이랑 이제는 극혐하게 된 작가들이 쓴 책들

이런 것들 막 버리자니 그래도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오늘의 노동요는 조(Joe).

가을에 갑자기 생각나서 이 씨디를 찾은 적이 있는데 눈에 보이는 곳에 없어서 예전에 씨디 정리하면서 딸려 나간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잘 안 열어보는 서랍에서 뭉탱이로 모아놓은 씨디들 중에서 찾아냈다.

오늘은 포근하게 눈이 내리는 날이니까 포근한 노래가 좋았다.




하핫. 가사는 좀 오글거리지만ㅋㅋ

옛날 노래가 편안해. 옛날 사람이라 그런거겠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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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0 22: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3-12-30 22: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잠자냥 2023-12-30 22:4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앗 이거 그러니까 망고 님 이 페이퍼는 오늘도 제 “나의 뉴 스피드” 거기에는 안 뜨고 화제의 소식 이거 보다가 발견….. 이상한데🤔

망고 2023-12-30 22:57   좋아요 2 | URL
오호? 그래요? 제가 책을 알라딘 링크 안 걸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제가 자주 링크를 안 걸고 사진만 올리거든요. 이 페이퍼도 그렇고. 뭐 암튼 잠자냥님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봐요^^ 히히

은오 2024-01-01 20:57   좋아요 2 | URL
다락방님이 책상이나 순댓국 사진만 찍어서 올려주신 페이퍼도 잘 뜨는데......😭
알라딘!! 고쳐라!!!!

망고 2024-01-01 21:39   좋아요 0 | URL
주무시던 다락방님 벌떡 일어나실 듯ㅋㅋㅋㅋㅋㅋㅋ다락방님 오늘은 뭐 드셨을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ㅋㅋ

잠자냥 2024-01-01 22:17   좋아요 1 | URL
그 인간 아직 안 자고 퍼마시고 있을 걸요….

망고 2024-01-01 22:25   좋아요 0 | URL
아이고 어쩌다 우리 다락방님 이미지가 이렇게 되었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냥 2024-01-01 22:39   좋아요 0 | URL
일단 술 마시고 있는 건 확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3-12-31 00: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3-12-31 07: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루피닷 2024-01-01 01:1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망고 2024-01-01 12:18   좋아요 1 | URL
루피닷님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은오 2024-01-01 21:0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책탑 소소한 것 같으면서도 엄청난 벽돌의 위엄이 ㅋㅋㅋㅋㅋㅋ
<마틴 에덴> 재밌습니다 망고님!! 😆
책장 정리는 하고 나면 속시원하지만 할 때는 이걸 버려야(팔아야) 하나... 갖고 있어야 하나 계속 고민하느라 힘들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망고 2024-01-01 21:42   좋아요 1 | URL
제가 책장에 꽂아두면 예쁠 벽돌들을 수집중이라 굳이 하드커버로 저런걸 샀습니다?ㅋㅋㅋㅋㅋ
마틴 에덴 다들 재밌다고 하네요. 은오님도 벌써 읽으셨군요! 저도 얼른~
저는 제가 극혐하게 된 작가들 책을 따로 모아뒀는데 극혐하게된 대가로 그냥 버리려고 했는데 어쩐지 책 버리기는 참 잘 안되는거 같아요ㅠㅠ 뭔 마음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그래요ㅋㅋㅋㅋ

독서괭 2024-01-04 10: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마틴 에덴 재밌습니다 망고님~ 새해 읽기 화이팅이요^^

망고 2024-01-04 12:42   좋아요 1 | URL
다들 재밌다고 하셔서 기대를 한껏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읽겠습니당ㅎㅎ 독서괭님도 새해 행복한 독서 생활^^
 
각각의 계절
권여선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5월
평점 :
품절


‘내가 그때 왜 그랬을까?’ 과거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지나 현재를 조금은 더 힘내서 살아가는 이야기들 우리 모두는 참 고귀하지가 않다고 인정하고 각각의 계절을 견디며 살아내는 그런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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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병 공장 야유회 ff 시리즈 5
베릴 베인브리지 지음, 채세진 옮김 / 꿈꾼문고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이 소설은 직장 내 성적 괴롭힘, 노동 계급 그 중에서도 가장 보호받지 못 하는 이민자와 여성에 대한 비참한 현실을 건조한 유머를 섞어서 독특한 사건으로 이야기한다. 재밌어 지려고 하다가도 이상하게 문장에 집중이 잘 안되는데...문장이 너무 절제되어 있어서? 그냥 내 취향이 아니었던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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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래시 - 누가 페미니즘을 두려워하는가? Philos Feminism 1
수전 팔루디 지음, 황성원 옮김, 손희정 해제 / arte(아르테) / 2017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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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70년대 여성운동의 과정으로 주체적인 여성의 삶이라는 진보에 다가선 시기 1980년대에 와서 기존권력이 미디어,정치,문화적으로 어떻게 반격을 가했는지를 다룬다 특히 미디어가 반격의 신화를 퍼트리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많은 분량을 할애해 지적하고 있다.지금이라고 다를까?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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