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ury96 2008-01-02
가시장미님 어디가셨나요~? 연말은 잘 보내셨어요? ^^ 이제는 새로운 해가 왔어요~
지난 번에 저 안 좋은 일 있었을 때, 좋은 말씀해주시고 방명록에 들러 제 안부 물어봐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제야 안정을 찾고 차근차근 그때의 글들을 읽어보니 얼마나 많은 분들이 제 걱정을 해주셨나 알게 되었어요. 너무 감정적이었던 제가 반성되기도 하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따로 방명록 남깁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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