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감정의 무늬] : 알라딘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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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사랑 2005-12-18

아유, 추워~
장미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늘 그렇듯이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겠지만... 눈길 조심하구요, 12월 마무리 잘 하세요.^^

가시장미 2005-12-19 00:3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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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저는요. 연말이라 술마시고 사람들 만나서 수다떨고 한 것없이 시간만 빨리 흐른다고 한탄도 하고 지내요. 으흐흐흐 오늘도 그랬고, 아마 내일부터 일주일도 그렇게 시간을 보내게 될 것 같네요. 그런데 요즘 날이 너무 추워서 괴롭네요. 내일부터는 조금 풀린다고 하던데... 조금만 덜 추웠으면 좋겠어요.
연말 잘 지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

행복나침반 2005-12-18

잘 지내시죠~?
언니두 꽤 뜸하신 모양이네요. ^^ 아무래도 연말이니 좀 바쁘신가요? 헤헷- 모쪼록 건강하시고, 너무 추운 날들의 연속이니 목도리에 장갑으로 무장하고 다니셔요~

가시장미 2005-12-19 00:4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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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아.. 응.. 일도 좀 많았고, 약속도 많아서 여유가 없었어...
남친은 좀 괜찮아졌어? 날도 추운데... 건강해야 할텐데... 고생이 많았겠어!!
내가 문자라도 보낸다는 것이 깜빡했어!! ^-^;;;; 연말에 정신없지? 시간되면 올해가 가기전에 접선 함 하자궁!! ㅋㅋ

숨은아이 2005-12-07

역쉬 이벤트는 끝나버렸군요 ^^
월요일까지 바쁘고, 어제는 종일 늘어져 있다가, 오늘에서야 와보니 역시 이벤트는 끝나버렸네요. ^^ 일부러 제 서재까지 와서 참석하라고 얘기까지 해주셨는데, 미안해요. 본의 아니게 그만... 아무튼 성황리에 잘 끝난 이벤트 축하합니다~

가시장미 2005-12-08 00:5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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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숨은아이님.. ^-^ 바쁘셨다니.. 아쉽네요. 근데 죄송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어요. 으흐흐흐 다음에도 기회가 있겠죠? 그 때는 좀더 편안하게 참여하실 수 있는 이벤트를 구상할께요. 이벤에는 제가 너무 부담을 드린 것 같아요. 축하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

필터 2005-12-04

이벤트?
이벤트? 어떻게 참가해야 하는건데요? ...정말 좀 알려줘요 아니 이렇게 적고 나서 알라딘 여기 저기 훑고 보면 나올려나요? 그런데 무엇좀 물어요 오늘 남겨주신 댓글중에 아래 사진-뼈 항아리...그것 이미지 가시장미님것인가요? 그럼 제가 공식적으로 써도 되는 건가요? 그리고...항아리 본격적으로 그렇게 넓게, 깊게는 아니구요 그냥 우선 어느 정도 훑어 보는 식으로만... 답 주세용...^^

가시장미 2005-12-04 14:5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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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필터님의 방명록에 답을 남겼습니다. ^-^ 필터님. 좋은 주말 되세용!!

mong 2005-12-02

아웅
난 왜 아침엔 항상 눈이 저절로 감기지? =.= 오늘도 날씨가 딥따리 차다우 따땃하게 지내라고(어련히 알아서 잘할까마는) 괜히 딴지 걸러 왔다 가우~ 아~~~함 (눈비비고 있음)

가시장미 2005-12-02 18:5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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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언니. 오늘 정말 추워요. 으흐흐흐
뭐 학원안에 있으면 난방이 되니깐 덜 춥지만서도 나다닐때는 고통스럽네요.
언니도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죠? ^-^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요즘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이 가장 고통스러워요. 으흐흐흑
오늘은 좀 일찍 자야할 것 같아요. 피로가 쌓인 것 같아서요..;;
갑자기 궁금한 것이 생겼어요. MC몽과는 무슨 관계시죠? ㅋㅋㅋ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