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사량 2005-10-31  

우씨...
너 때문에 즐겨찾는 서재 다시 지정해야 하잖아. -_-+
 
 
가시장미 2005-10-31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 한번 꾸욱. 눌러주면 되는 것을 가지고 왜그래~~~ ^-^
 


검둥개 2005-10-30  

^_______^
돌아와서 반가우이 ;)
 
 
가시장미 2005-10-30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엔리꼬 2005-10-30  

이틀만에 total 200이 넘는군.
나도 곧 따라잡히겠다... 빨리 서재질해야지... 그나저나 즐찾 팍팍 느는 재미가 있겠는걸?
 
 
가시장미 2005-10-30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형. 절대 그렇지 않답니다. 제 즐찾수는 지금 예전에... 1/3이랍니다. ㅠ_ㅠ
잃어버린 신뢰를 되찾으려면 언제나 시간이 따르기 마련이죠. ^-^
 


blowup 2005-10-30  

엉엉
마이리뷰에 긴 댓글 달고 있었는데 사라졌어요. 엉엉. 거기서 폼 잡고 인사하고 있었는데... 몰라요. 폼 잡지 말란 뜻인가 봐요. 장미 아가씨. 우리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게 돼서 정말 좋아요.
 
 
가시장미 2005-10-30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참 이상하게요. 정말 그 리뷰만 메일에 남았거든요. 생각해보니. 괜히 오해받을까봐요. ㅠ_ㅠ 저 이제는 많이 많이 조심하려구요. 으흐흐흐
 


sooninara 2005-10-29  

오늘 분당 번개 올꺼야??
난 갈건데..시간나면 오지? 알라딘에서 둥글둥글 뒹글면서 살아보자구^^
 
 
가시장미 2005-10-29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저 수업이 무지 많은 날이예요. 으흐흐 내.. 둥글 둥글거리면서 살께요.
오늘 번개 재미있게 하세요. 부러워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