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아이 2005-12-07  

역쉬 이벤트는 끝나버렸군요 ^^
월요일까지 바쁘고, 어제는 종일 늘어져 있다가, 오늘에서야 와보니 역시 이벤트는 끝나버렸네요. ^^ 일부러 제 서재까지 와서 참석하라고 얘기까지 해주셨는데, 미안해요. 본의 아니게 그만... 아무튼 성황리에 잘 끝난 이벤트 축하합니다~
 
 
가시장미 2005-12-08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숨은아이님.. ^-^ 바쁘셨다니.. 아쉽네요. 근데 죄송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어요. 으흐흐흐 다음에도 기회가 있겠죠? 그 때는 좀더 편안하게 참여하실 수 있는 이벤트를 구상할께요. 이벤에는 제가 너무 부담을 드린 것 같아요. 축하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