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11-25
장미야.^^ 오늘 점심은 뭘 먹었으려나? 난 라면을 먹었어.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배가 꼬이고 아픈데도 못 참고 먹었는데 역시 아프군.^^ㆀ(미련해라~)
일단 먹고 보자는 주의라 자주 탈이 나곤 해.
오늘은 봄날처럼 참 따뜻해서 좋아. 주말 잘 보내고, 밝은 모습으로 또 만나자.^^
슬픔이 그대의 삶으로 밀려와 마음을 흔들고
소중한 것들을 쓸어가 버릴 때면
그대 가슴에 대고 다만 말하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행운이 그대에게 미소 짓고 기쁨과 환희로 가득할 때
근심없는 날들이 스쳐갈 때면
세속적인 것들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이 진실을 조용히 가슴에 새기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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