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6-02-03  

고맙습니다
잘 받았어요 :)
 
 
가시장미 2006-05-30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전 덕분에 겨울내내 따뜻했어요. :)
 


실비 2006-01-15  

언니..
무슨일이야? ㅠ_ㅠ 도움도 못되어주고 미안해...
 
 
가시장미 2006-05-30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움이 되는 일은 여전히 이 곳에 있어주는 거지.. 잘지내지?
오랜만에 전화한통 해야겠는걸? 그동안 너무 뜸했네.. ^-^;
 


로렌초의시종 2006-01-14  

이 일을......
어쩌면 좋단 말씀입니까. 갑자기 이리 떠나시니....... 다시 돌아오실꺼죠? 꼭 돌아오세요. 기다릴께요.
 
 
가시장미 2006-05-30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시 돌아오게 되었네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여전하시죠? :)
 


blowup 2006-01-11  

뭐라 말해야 할지...
음... 왜 이렇게 된 걸까? 짐작해 볼 수도 없고.
 
 
가시장미 2006-05-30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간이 흐르면. 또 이렇게 되는 일도 있드래요.
나무 누나 생각하면... 현영의 노래가 생각나요.

" 누나누나야~ 누나누나야~~ " 으흐흐
그 노래 아세요? :)
 


비로그인 2006-01-09  

짱미!!(버럭)
왜그래애애~~~제발쫌!!
 
 
가시장미 2006-05-30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글 예전에 보았을 때, 많이 무서웠드래요. 으흐흐

언니 그림 이제 여기서는 못 보는거야? 엥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