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up 2006-01-11  

뭐라 말해야 할지...
음... 왜 이렇게 된 걸까? 짐작해 볼 수도 없고.
 
 
가시장미 2006-05-30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간이 흐르면. 또 이렇게 되는 일도 있드래요.
나무 누나 생각하면... 현영의 노래가 생각나요.

" 누나누나야~ 누나누나야~~ " 으흐흐
그 노래 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