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 X : 관상지주
바오수 지음, 허유영 옮김 / 서삼독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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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주는 주인의 뿌리와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 꽁꽁 감추고 있었다.‘ 관념과 실재는 뒤섞이고 시간 관념조차 정의내리지 못하는 고차원의 세계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가사의한 우주에서 탄생과 죽음, 윤회를 떠올리며 누군가를 알아보는 마음과 진심을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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