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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문장] 동아시아 대분단체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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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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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문장] 동아시아 대분단체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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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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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대만 역사의 첫 날갯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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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모사 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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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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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문장] 속자치통감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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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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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전의 킬링필드: 현대의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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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1945-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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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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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미쳐 있는, 여전히 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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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미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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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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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미쳐있는]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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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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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게임과 포르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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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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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포성 - 제1차 세계대전 개전 초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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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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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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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고려사 - 고려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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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고려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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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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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유목제국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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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유목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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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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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프롤레타리아 계급의 고민을 가진 두 여성의 여행기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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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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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기 세계 여행을 떠난 두 여성의 이야기다. 여성이어서 겪는 차별, 실존에 대한 고민은 공통적이지만 그 외에는 사뭇 다른 시선이여서 흥미로웠다. 조선인-일본인으로 위치성이 달랐고 계급적으로도 달라 중점을 두는 문제가 달랐기 때문이다. 여행기로도, 에세이로도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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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여성, 나혜석과 후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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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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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이이화의 한국사 이야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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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화의 한국사 이야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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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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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칭기스 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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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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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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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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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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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칭기스 칸, 신 앞에 평등한 제국을 꿈꾸다
(공감26 댓글0 먼댓글0)
<칭기스 칸, 신 앞에 평등한 제국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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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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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고고학 자료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젠더 불평등에 대한 인식을 깨뜨리고자 한다. 그러나 거기서 얻어진 결론은 새로울 게 없었다. 저자가 그동안 투쟁해온 여성의 역사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하려는 점은 이해했으나 그럼에도 핵심의 비중이 적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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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묻힌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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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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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묻힌 여성] 선사시대 여성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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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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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새로 쓴 5백년 고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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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쓴 5백년 고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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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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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달달] SOW Vol1: Ch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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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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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달달] SOW Vol1: Ch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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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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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군과 한국 사회를 둘러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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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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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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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달달] SOW Vol1: Ch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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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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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 기대 이상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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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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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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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달달] SOW Vol1: Ch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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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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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의 산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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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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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역사비평 1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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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비평 1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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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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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달달] SOW Vol1 - Ch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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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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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문장] 역사비평 1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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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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