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마스터
김나디아 지음 / 북랩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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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덕후라면 좋아할만 한 책이다.

그런데 이 책은 그냥 미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막없이 보기 위해서 볼 만한 책이고, 그 외 영어 회화나 비즈니스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다.

Damn it. Shit 이런 표현을 영어에 능숙하지 않은 사람이 비즈니스 영어로 사용한다면 좀 곤란하니까.

미드에 나온 표현을 그대로 예문으로 사용했는데, 이건 저작권과 무관한 걸까? 이렇게 원문 그대로 사용해주면 공부하는 사람이야 고맙긴 한데, 잠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저작권 이슈는?

미드 영어인데 녹음 파일 들어보면 좀 발연기다. 물론 그냥 성우들이 하는 거라 그렇겠지만.

 

내가 가져가고 싶은 표현은, 

 

p23 I got you under my skin ~에게 흠뻑 빠지다

이래놓고선 예문은

You can really get under my skin sometimes. (넌 가끔씩 날 정말 짜증나게 해.)

 

p49 scare someone / be freaked out ~를 놀라게 하다 / 놀라다

 

p63 a simple guy 평범한 남자

Nothing too fancy. I’m a simply guy. (그리 화려하지 않아요. 전 그냥 평범한 남자에요.)

 

p76 lost a lot of weight 살을 많이 뺐다

Jerry, you look like you lost a lot of weight. Are you exercising? Skipping carbs(cabohydrate)? Whatever you’re doing, keep it up. (제리, 너 살 많이 빠진 것 같다. 운동하니? 탄수화물 건너뛰니? 무얼 하든 계속 유지해.)

 

p77 work out 운동하다

I mean, you could tell me, like, about how good-looking and funny and smart I am and I’ve been working out lately. (아니, 내 말은 내가 얼마나 잘생기고, 재밌고, 똑똑하고, 요즘 얼마나 운동 열심히 하는지 얘기해줄 수 있잖아.)

 

p93 call it a night 오늘은 그만하자

call it a day만 보다가, call it a night.

I’m gonna call it a night, dude. We’ve gonna meet up tomorrow. (오늘은 이만하자. 내일 만나자고.)

 

p106 get a hunch 감을 잡다

I got a hunch. (감 잡았어.)

 

p114 be good with / be lousy with ~을 잘하다 / 서투르다

be good at은 뒤에 동작이나 행동이 주로 옵니다. 예를 들면, I’m good at memorizing numbers. (나 숫자 외우는 거 잘해.) 하지만 be good with는 뒤에 사물이나 사람이 주로 옵니다. I’m good with numbers. (난 숫자에 강해.)

p125 I spaced. 깜빡했다.

 

p134 apply oneself 학업에 전념해라

Apply yourself. 학업에 전념해라.

 

p157 Don’t get hung up on money 돈에 너무 목매지 마

 

p158 pitch in 한몫 거들다, 협력하다

Everyone in the family has to pitch in. (가족 모두가 협력해야 돼.)

 

p160 fat stacks, dead presidents

fat stacks는 두툼한 지폐 더미를, dead presidents도 돈을 의미합니다.

지지 워싱텅(1달러) / 에이브러햄 링컨(5달러) / 알렉산더 해밀턴(10달러) / 앤드류 잭슨(20달러) / 율리시스 S. 그랜트(50달러) / 벤자민 프랭클린(100달러)

 

p208 No offence 기분 나쁘게 듣진 말고

 

p239 clueless 단서가 없는, 눈치가 없는

You’re clueless. (넌 눈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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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영어회화 - 글로벌 비즈니스에 성공하는
Ana Han 지음 / 삼영서관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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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 대화과 핵심패턴이 있어 학습용으로 적합하다.

거기다 비즈니스 핵심문법에서는 정확한 의사전달을 위해 유용한 문법 설명이 되어 있다. 가령 "~동안"을 뜻하는 for, during과 since 표현을 정리했다. 또한 비즈니스 에티켓에서는 외국인들과의 비즈니스 상황에서 주의해야할 상황을 우리말로 설명하고 있어, 초보자들에게는 더 없이 좋을 듯 하다만....

내용은 좋은 데 구성이 좀 단조롭다. 아무리 성인 학습자용이라지만 재미가 없다.

상황 역시

 

그래도 이런 표현들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p46 제 수하물이 분실된 것 같아요. My checkered bag seems to be missing.

 

p46 지연된 수하물에 대해 배상을 받을 수 있나요?

     Can I have any compansation for the delayed luggage?

 

p54 주차장까지 걸어서 가려는데 불편하신지요?

      Do you mind walking to the parking lot?

 

p58 저는 입국 층에 있는 전광판 앞에 있습니다.

     I'm in front of the flap display in the arrival area.

 

p120 ~를 검토하다 (look into + 명사)

     We will look into your complaint and keep you informed about our progress.

     Coul you please look into BA travel agency's financial situation?

   (* 토익에선 대개 go over과 look over를 많이 쓰는데, 이 책은 look into 표현을 많이 썼다.)

 

p145 (일의 상황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물어 볼 때) ~을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How are you getting on with your new project?

     How are you getting on with your exams?

 

p146 단위 및 도량형 읽기 

      중량 lbs: pound(s), oz: ounce(s)

 

p154 한국에는 김영란 법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뇌물방지 법이 있어서, 공무원들이 비싼 선물과 음식을 수락 못하게 해요.

    Korea has a new anti-graft law, called the Kim Young-ran Act, which bans civil seravants from accepting expensive gifts and food.

 

p260

FYI => 참고바람(for your information)이라는 뜻. 답신 필요 없이 그냥 참고용으로 보내는 메일 제목에 많이 씀.

NB => 주의 요망 (note well, 라틴어로 nota bene)이라는 뜻

 

요 앞에 읽은 책인 "사용빈도 1억 영어실수 백신"이란 책이었는데 거기엔 이메일 끝에 쓰는 말에 앞머리를 대문자로 써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이 책엔 그런 거 없이 소문자로 되어 있다.

p267 비즈니스 끝인사 예시:

Your faithfully, (매우 정중)

Your sincerely, (정중)

Your truly, (정중)

Regards, (보통) => 이메일에서 가장 무난하게 쓰임

Best regards, (보통) => 이메일에서 가장 무난하게 쓰임.

Warmest regards, (약간 친숙)

Kind regards, (약간 친숙)

Best wishes, (약간 친숙)

All the best, (약간 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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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빈도 1억 영어실수 백신 - 영어강사, 통번역가도 충격받은 소장가치 1억 영어실수 컬렉션 사용빈도 1억 시리즈
마스터유진 지음 / 사람in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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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빈도 1억 영어회화 표현> 만큼이나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그래서 보기 편하고, 기억하기도 쉽다.

다 아는 듯 쉬운 표현같지만 막상 영작해보면 잘 틀리고 헷갈리는 표현들이 있다.

 

****내가 기억하고 싶은 표현

p35  attend = ~에 참석하다

           -> 단순히 간 것에 지나지 않음

          예) 축구게임에 attend해서 관람만 함.

   participate in = ~에 참여하다

            -> 가서 적극적으로 관여함.

            예) 축구게임에 직접 뛰면서 participate in 해서 다리가 아픔.

   예) I attended the semiar but I didn't participate in it.

        Please participate in the class.

 

 p45   a. melt = (고체를 액체로) 녹이다  예) 얼음 -> 물

      b. defrost = (언 것을) 해동시키다

      c. 특히, 실온에서 천천히 해동시키는 건 thaw를 많이 사용.

         Thaw this salmon.

     예) The heat is melting the ice.

           Defrost it in the microwave.

 

p47 a. 어떤 행동을 하라고 명령하려면 동사로 시작. Close your eyes. (눈 감아.)

      b. 그 행동을 유지하라고 명령하려면 keep으로 시작. Keep your eyes closed.

    

p51   a. take a rest(쉬다)는 사전에도 기록돼 있고 많은 동양권 국가에서 가르치지만 실제로 원어민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표현.

     b. get some rest 혹은 take a break을 사용할 것

 

p59  b. 남을 소개하거나 칭찬할 땐 Give it up for 사람 = ~에게 박수쳐 주세요.

 

p68 그녀는 풍만한 몸매를 가졌어. She has a voluptuous body.

 

p69  a. fun = 웃긴   funny = 재미있는

       b. 롤러코스터나 바이킹이 재미는 있지만 웃기진 않음.

       c. 사람은 재미있을 수도 있고 웃길 수도 있음.

     예) It was a fun experience. / Jim Carrey is so funny.

 

p78 나 소지섭 직접 봤어. I saw 소지섭 in person.

      a. directly = 직접

       -> 다른 사람이나 장소를 거치지 않고 바로 예) Come here directly.

     b. in person = 직접  -> 실제로 만나서

       예) I talked to Brad Pitt in person. (나는 Brad Pitt랑 실제로 만나서 대화했어.)

 

p176 너희 언니랑 얘기 좀 할 수 있을까? Can I talk to your sister?

       a. "~와 얘기하다"라고 표현할 땐 talk to가 talk with보다 문법적으로 우수한 표현.

       b. talk with도 특정 국가에서 비격식으로 종종 사용하나 덜 추천

      

p201 우리의 성공을 위하여! To our success!

       a. 건배할 때 우리말 "~을 위하여" 때문에 for를 쓰는 실수.

       b. 영어에서는 "~쪽으로" 잔을 들자라는 의미로 to를 사용.

      -> "~를 향하여"가 옳은 표현.

       예) To our love!  / Here's to our friendship!

 

p203 조용히 해 쫌!  Be quiet for God's sakes!

       c. 명령어에 쓰는 짜증스런 "쫌!" =  for God's sakes

       예) Come here for God's sakes!  /  Study English for God's sakes!

             Stop talking for God's sakes!

 

p206 걔한테 물어봐 Ask him. 

       a. "~에게 물어보다"라고 표현할 때 ask 뒤에 to를 쓰는 실수를 차단할 것.

        예) I asked to him. (x)   I asked him. (O)

       b. 이건 마치 "Call me"대신 "Call to me" 하는 격

 

p214 예를 들어 e.g.

        a. ex는 for example의 잘못된 약자.

        b. 라틴어 exempli gratia를 줄인 e.g.를 사용할 것.

        c. 읽을 땐 그냥 for example로.

 

p218 a. 이메일이나 편지에서 "친애하는, 드림, 올림" 정도의 뜻을 가진 "Yours, Sincerely Yours, Truly Yours" 등으로 마무리 할 땐 각 단어의 첫 철자는 대문자로.

        예) Truly yours (x)    Truly Yours (O)

 

다 좋은 데 눈엣가시 하나.

p215 We open at 2pm.에서 2 pm 띄어쓰기만 됐더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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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의 품격 - 민폐적 인간을 예방하는 강단있는 자세에 대하여
최서윤 지음 / 웨일북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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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직장생활을 하면서 나는 사회적 약자였다. 책을 읽는데, 내가 그 동안 "당했다"고 생각되는 부당한 대우가 불쑥불쑥 떠올라서 좀 불편했다. 그렇지만, 내가 왜 "불편""했던가 그동안은 이유를 몰랐는데, 여기에 그 불편함에 대한 이유가, 내가 찾던 단어가 있었다.

 

놀림, 그리고 자존감.

어린 아이들끼리만 놀려대는 건 아니다. 어른들도 낄낄대며 외모에 대해 놀린다. 그건 내 자존감을 깎아먹었다.

p30 외모나 옷차림에 대해 놀리고 낄낄대는 것을 좋아하는 이에게 개선 방향을 조언해주는 것도 아니고 그저 놀리는 것은 상대의 자존감을 깎을 뿐

 

자기주장.

내가 제대로 자기주장을 폈던가? 만인의 신발털이 노릇을 한 건 아니었나?

p37 상대가 원하는 것, 생각하는 것, 느끼는 것을 감안하면서도 내가 원하는 것, 생각하는 것, 느끼는 것을 지나치게 불안해하지 않으며 말하기, 이게 바로 자기주장이다. 따라서 올바른 자기주장은 공격적인 태도와 자기를 억제하는 태도의 중간쯤에 위치한다. 타인의 생각과 욕구를 무시해도 안 되지만 그것만을 고려해서도 안 되는 것이다. 자기주장을 펼친다는 것은 고슴도치처럼 바늘을 곤두세우지 않되 만인의 신발털이 노릇은 집어치우는 것이다.

 

아쉬울 게 많은 사람. 내게는 없던 권력.

자기주장을 제대로 못 편 이유는 난 아쉬울 게 많은 사람이었다고 스스로 위축됐었다. 요즘 재벌기업의 갑질 사태를 뉴스로 접하면서 나만 그런 건 아니었구나 지금도 여전히 그 잘난 많은 사람들도 권력 앞에 아쉬울 게 많은 사람으로 살고 있구나 위로가 되면서 안타깝기도 하다.

p124 ‘아쉬울 게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 얼마나 큰 권력인지. 아쉬울 게 많으면 그 순간 내 감정에 진실할 수 없다.

 

나쁜질문, 그것도 폭력.

드라마 미생에서 나왔듯 직장 안은 전쟁터지만 직장 밖은 지옥이다. 지옥 같은 곳에서 다시 면접을 보고 비정규직으로 일하자니, 나쁜 질문을 많이 받게 된다. 그것도 폭력이라는 사실. 폭력에 무방비로 마냥 당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이제 나도 날을 좀 세워야 겠다.

p247 나쁜 질문은 심할 경우 폭력이 될 수 있다. 나의 경우 어떤 프레임에 욱여넣기 위한, 일방적으로 나를 판정하기 위한 질문을 받았을 때 폭력이라고 느꼈다. 보이는 태도도 한몫했다. 위트를 가미해 물어보았다면 유쾌하게 넘겼을 수도 있었을 텐데, 장난기 없이 진지하고 오만한 태도였다. 심문관 납셨네. “그게 왜 궁금하세요? 좀 무례하신 것 같아요. 기분 나쁜 질문이에요.”라고 그 자리에서 분명히 짚었어야 했는데 하지 못했다. 저런 질문에 대해 평소에 충분히 연습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연습해서 같은 일을 겪지 말아야 겠다.

 

대화와 교류. 그리고 권력.

권력을 항상 따라 붙는다. 사람의 위치 그리고 돈이 권력인데, 양질의 대화가 가능한 사람은 다양한 자리에 있어본 사람인 듯 하다. 늘 가진 자의 위치에 있어본 사람과는 양질의 대화가 곤란했다.

p248 양질의 대화와 교류를 하고자 한다면, 권력을 가진 자가 권력을 완전히 내려놓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상대가 무슨 질문이나 답변을 하던 안전을 보장한다는 장치와 함께. 그러나 그것이 가능한 권력자를 발견하기란 드물었다. 편하게 말해보라고 했다가 정말 편하게 말하면 기분 나빠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불편한 질문했다고 입 다물고 째려보거나(feat. 우병우),심한 경우 나중에 앙갚음하는 경우도 있고(feat. 박근혜) 말이다.

 

공론화와 폭로.

공론화와 폭로를 바라보는 시선은 권력의 편에 있으냐 아니냐 하는 것이다. 권력의 편에 있는 사람은 권력의 문제점을 공론화할 때 폭로로 치부해 버린다. 잘못된 것을 알지만 아쉬울 것이 많은 사람은 공론화를 거부한다.

pp27-271 가끔은 공론화와 폭로의 경계가 헷갈린다. 폭로를 통한 대중에의 호소, 그를 통한 단죄의 부작용은 마음에 걸린다. 나는 평소 주기적으로 때려잡을 사람들을 찾아 헤매고, 한 놈이 걸리면 일단 집단적으로 달려들어 뼈와 살이 분리되도록 물어뜯는 축제를 비판적으로 봐왔다. 어떤 인물의 추락을 팝콘 먹으며 구경하고, 누가 더 잘 조롱하나 경연을 벌이며 쾌락을 공유하는 풍경은 대상만 바뀐 채 너무 자주 반복돼왔다. 폭로가 지목한 남성들은 SNS에서 갖은 멸시와 조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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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영어회화 표현 200 - 저자 직강 팟캐스트 음성강의 교재
선현우 지음 / 시대인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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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가 중학교 수준의 표현이라 그저 쉬운 영어 책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찬찬히 읽어보면

미묘한 차이를 몰라서 한 가지 표현만 쓰게 되거나,

혹은 그 차이를 모르고 그저 동의어로 외웠던 표현들을 잘 설명하고 있다.

 

글자 크기도, 예문도, 연습문제도 초 중급자가 보기 좋다. 사실 이런 책은 어느 정도 영어 실력이 있는 사람들이 한번 쭉 정리한다는 차원에서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정리해 두고 싶은 표현만~~~~ 정리!!

P24-25 try to 동사 / try 동사-ing

I tried to open the door, but it’s locked. (문을 열려고 애썼는데, 잠겼더라고.)

Did you try pushing this button? (이 버튼을 시험 삼아 눌러 보긴 했어?)

 

p52 I’d better ~ (~하는 게 좋겠어요)

had better‘~하는 게 낫겠다라는 뉘앙스의 표현으로 워낙 자주 쓰는 표현이다 보니 I had better을 줄여서 I’d better라고 말한다. ‘~하는 낫겠다라는 뜻의 이 표현은 안 하면 비윤리적이라거나, 혹은 반드시 해야 한다는 강한 뉘앙스의 표현은 아니다.

I’d better get going now.

I’d better not buy the new phone.

We’ better study harder.

You’d better not touch that. It’s very dirty.

 

p91 every single day 하루도 빼놓지 않고

every day는 정말 매일 하는 일뿐만 아니라 그만큼 자주 하는 일들을 말할 때에도 폭넓게 쓴다. 하지만 every single day는 정말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날마다 무언가를 한다고 말할 때 쓰는 표현이다.

ex. I work out every single day, even on Sundays.

ex. She plays tennis every single day, even when it rains.

 

p94 if ~ (혹시 ~ 하게 되면 (불확실))

ex. If you move to Canada, I will visit you.

Let me know if you find my wallet.

 

p118-119

I think ~ (내 견해를 중심으로) ~인 것 같다

어떤 대상에 대해 뚜렷한 확신을 갖고 저는 ~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할 때뿐만 아니라 어떤 대상에 대해 자신만의 견해를 반영하여 “~인 것 같다고 추측할 때에도 이 표현을 쓴다.

I guess ~ (정황을 중심으로) ~인 것 같다

thinkguess 모우 “~인 것 같다는 뜻으로 거의 동일한 느낌이지만, think를 사용해서 “~인 것 같다고 하면 어느 정도 자신의 견해와 확신이 들어가 있는 편이데 반해 guess를 사용해서 “~인 것 같다고 하면 내 생각과 확신이 다소 약하고 정황상 그런 것 같다고 말하는 뉘앙스가 강하다.

 

pp180-181 up to~ (최대 ~까지) / no more than~ (최대 ~ 이내로)

up to~최대 ~까지라는 뉘앙스라면, no more than~최대 ~ 이내로, 많아 봐야 ~가 넘지 않게라는 뉘앙스의 표현. 두 표현 모두 겉보기엔 똑같이 최대 수량을 언급하지만 up to~는 최대 수량 자체에, no more than~ 은 최대 수량을 넘지 않는 것에 초점을 둔다.

ex. I need up to ten people. (저는 사람이 최대 10명까지 필요해요.)

I need no more than ten people. (저는 최대 10명 이내의 사람의 필요해요.)

 

p193 during ~동안 (뒤에 명사로 된 기간등장)

during 뒤에는 “during the meeting(회의하는 동안), during the vacation(휴가 동안), during the two hours(2시간이라는 기간 동안)”과 같이, 기간을 나타낼 수 있는 특정 명사가 오거나 숫자로 된 기간 앞에 the 등을 붙여 말해야 한다.

ex. Everybody was quiet during those three hours.

No one spoke during the thirty minutes of training.

 

p197  (대화 패턴)

A: How long will it take to get to the beach?

B: It depends. Anyway, where will you be coming from?

 

p218 trip 비교적 짧은 여행, 방문

trip은 비교적 짧은 여행이나 방문을 지칭할 때 쓴다. 특히 trip을 사용하여 여행을 한다고 말할 경우, trip은 동사로는 쓰일 수 없으며 오직 명사로서 “go on a trip(여행을 가다)”과 같이 쓰이며, 혹 동사로 말할 때는 “trip over~ (~에 걸려서 넘어지다)”와 같이 쓰인다.

ex. I went on a trip with my friends.

I tripped over a cable.

 

pp246 find out (단순 사실) 발견하다, 알아내다 / figure out (심층적 내용) 생각해내다, 이해하다

ex. What if they find out? (그 사람들이 알아차리면 어쩌죠?)

find out은 단순히 어떠한 사실을 알아낸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면, figure out생각하다, 판단하다, 계산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 figure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어떠한 사실의 안쪽까지 깊숙이 파고들어가 그 안에 있는 심층적인 의미나 답을 알아내거나 이해한다는 의미가 있다.

ex. I gave him a hint, so he will figure out what I mean. (그 사람한테 힌트를 줬으니, 제 말이 뭘 의미하는지 이해하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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