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독서 MBA - 억대 수입 원장 6인이 알려주는 실속 창업 노하우
원영빈 외 지음 / 서사원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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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마표 영어에 관심이 많아서, 영어독서를 컨셉으로 한 공부방 창업에 관한 책까지 읽게 되었다. 

아마도 엄마표 영어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라면,

혹은 영어 리딩 공부방에 관해 궁금한 학부모라면, 

이 책이 많이 도움이 될 것이다. 

굳이 영어 리딩 공부방을 창업하겠다는 맘이 없더라면, 읽다면서 나도 한번 해볼까 이런 생각까지 들게 된다.


영어 독서에 관한 많은 정보가 담겨 있다. 그래서 알차다!

이렇게까지 영업 노하우를 낱낱이 다 공개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영어 다독을 위해 필요한 준비물(오디오가 있는 원서, CD플레이어, 헤드셋, 독서기록장...), 임계량을 채우기 위한 독서 진행 시간, 코칭 방법, 독서기록장 기록 방법, 학생 별 도서 선정 방법, 다독을 재미있게 진행하는 코칭 방법까지...


영어 공부방이 아니더라도, 엄마와 함께, 가족과 함께 다 같이 충분히 할 수 있을만한 방밥들이 그득해서 "알차다".  

여기 나온 원서들 및 시리즈를 잘 정리해뒀다. 우리아이에게 차근차근 읽어주려고.  


P54 영어원서 ‘Today is Monday’ ‘We’re going on a bear hunt’


P73 영어독서 공부방을 시작하면서 가장 필요한 부분은생각정리입니다. 마인드 셋을 의미합니다. 특히 나를 알아가는 작업은 사춘기 때만 하는 일이 아닙니다. 나이를 막론하고 나의 정체성을 세워가는 일은 당시에 나를 단단하게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아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얼만큼 영어독서 공부방을 운영하고 싶은지에 대한 간절함을 깨닫게 됩니다. 간절함이 있는 사람은 일을 해내고 마는 힘이 있다고 하죠. 영어독서 공부방을 오픈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가지는 영어독서 공부방을 하기 위한마인드 필요합니다. 


Pp115-117 


Pp118-119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시리즈 

미국 1학년 수준: Biscuit, Dora Explorer, Eloise, Fancy Nancy, Pinkalicious, Penny, Elephant & Piggie, Pigeon 시리즈

미국 2학년 수준: Amelia Bedelia, Bink & Gollie, Disney Fun to Read, Little Princess, Junie B. Jones, Judy Moody & Friends, Milly & Molly, Owl Diaries, Peppa Pig, Poppleton, Young Cam Jansen 

미국 3학년 수준:  Can Jesen, Go Girl! Little Miss & Mr. 시리즈, Mercy Watson, Princess in Black, Ivy & Bean, Magic Ballerina, Nancy Drew 

미국 4학년 수준: Dork Diaries, Jacqueline Wilson, Tiara Club, Rainbow Magic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시리즈

미국 1학년 수준: Diego Adventure, Fly Guy, Elephant&Piggie, SpongeBob 

미국 2학년 수준: Black Lagoon, Bad Guys, Dog Man, Dragon Tales, Froggy, Kung Pow Chicken, Magic Adventure, Marvel Avengers, Monkey Me, Press Start, Zak Zoo 

미국 3학년 수준: Captain Underpants, Comic Rockets, Chameleon, Eerie Elementary, Flat Stanley, Geronimo, Judy Blume Fudge 시리즈, Little Miss&Mr. 시리즈, Mighty Robot, My Weird School, Tree House 

미국 4학년 수준: Bear Grylls, Jack Starlwart, Diary of Wimpy Kid, 39 Clues, Time Warp Trio 


P121-124 

영어 서적 전문서점 

애플리스 www.eplis.co.kr

웬디북 www.wendybook.com

쑥쑥몰 eshopmall.suksuk.co.kr

동방북스 www.tongbangbooks.com 

키즈북 세종 www.kidsbooksejong.com 

하프프라이스북 www.halfpricebook.co.kr 

북메카 www.abcbooks.co.kr 


P126 스콜라스틱 기초 리더스 7, Everyday Book Box 레드박스(픽션+논픽션) 구성으로 900  


P139 초등학교 시기의 아이들을 위한 영어공부방이라면 지도력과 맞먹는 부모님 상담 능력을 기르시길 추천합니다. 


P166 저희는 입반 체험 수업 ,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는 책을 30~40분간 쉬지 않고 몰입하여 책에 빠질 있는지를 관찰하며, 아이와 1:1 코칭을 통해어떤 책에 흥미를 느꼈는지’, ‘어떻게 내용을 이해했는지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것은 레벨을 평가하여 어느 반에 배정하기 위함이 아닌, 원서 리딩 수업을 통하여 학생이 정말 영어적인 성장이 가능한지를 살펴보고, 아이들이 편안하고 재미있게 영어책읽기 수업을 느끼도록 돕기 위해서입니다. 


P166-167 1:1 코칭 시간을 확보하여 다음 사항을 점검 

아이의 한글책 읽기 선호도는 어느 정도였는지

번에 권의 책을 집중하여 읽었는지

오늘 읽은 책은 어떻게 이해하는지

어떤 종류의 책이 재밌었는지

음원으로 들었던 스토리 어느 부분이 기억에 남는지 

책을 읽기 전에 추측했던 내용과 다시 읽은 후에 이해되는 부분이 같은지

좋았던 부분을 찾아서 선생님에게 읽어줄 있는지

캐릭터별 특징을 설명해줄 있는지 


P201 특히 초반에는 영어책 읽기의 재미와 흥미를 고취시키고, 꾸준히 있도록 학습적인 터치나 푸시보다는 본인 레벨엘 맞는 , 혹은 어떤 작가의 문제나 캐릭터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지 세심히 관찰하고, 아이가 좋아할 만한 책을 권해주고 이야기 나누며, 아이의 입장에서 책에 몰입할 있는 동기를 심어주는 많은 에너지와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P227 ‘시리즈 반복 듣기다독에서마스터 정독으로 너어가기 전에 유창성과 유추 능력을 집중적으로 키우기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입니다. 우선, 권을 선택하세요. 학생이 좋아하고, 70% 정도 낭독이 가능한 시리즈 중에 골라주세요. 권을 1주일에 35 반복해서 듣기만 하는 것입니다. 학생의 역량에 따라 자유롭게 하루에 5~7 5 반복 듣기하여 듣고 소리내어 읽게 해주세요. 1주일에 35회를 듣고 읽고 나면, 어느 순간 유창하게 소리내어 읽게 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P233 소리(오디오 리딩) 다독 임겨량을 채우면서 언어의 그릇을 넓혀 아이들이 가진 습득의 힘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우선순위입니다. 파닉스가 되고 되고를 신경 쓰지 마시고, 오디오 리딩으로 소리를 열면서 다독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다독을 , 소리에 대한 노출 임계량을 챠우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P248 시리즈 반복 듣기를 통해 유창성을 기르는 훈련을 시작합니다. 

웰렘스의 ‘Elephant and Piggie’, 마크 브라운의 ‘Arthur’, 메리 포프 오스본의 ‘Magic Tree House’ 


P251 점차 학교 수업 문화가 학생 위주로 변화하고 있으나 여전히 아이들은 학교에서 선생님의 수업을 듣는 수동적 교육을 받다보니 자신의 목소리(말로든 읽기든) 있는 기회가 드믑니다. 어찌보면 모국어로 한글책을 읽는 유창성도 떨어지는 경우가 허다할 수도 있죠. 수많은 사교육을 받아도 수업을 듣는 것이 주를 이루다 보니, 자신의 목소리를 내어 읽는 경우가 드물기에 …. 


P254-255



Pp258-262 

마스터 정독의 훈련 방식 

1단계: 듣고 따라하기

2단계: 소리 내어 읽기 

3단계: 배껴 쓰기 

4단계: 그림만 보고 말하기 

5단계: 그림 보고 말하기 

6단계: 듣고 받아쓰기 

7단계: 듣고 해석하기 

8단계: 패러디 영작 


P289 영어원서 ‘love you forever’


P332 다독 코칭 멘트

어떤 책이 가장 재미있었는지?

책은 재미있었는지?

어떤 캐릭터가 등장했는지?

캐릭터와 나와 닮은 점이 있는지?

29페이지 30페이지나 되는 책을 읽었는데 힘들지 않았는지?


Pp34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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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파이를 구할 뿐 인류를 구하러 온 게 아니라고 - 자기 몫을 되찾고 싶은 여성들을 위한 야망 에세이
김진아 지음 / 바다출판사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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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몫을 되찾고 싶은 여성들을 위한 야망 에세이!!

여성,  야망, 에세이 여기에 꽂혀 선택한 책. 

40대 중반인 내가 읽으니 구구절절 다 와닿는다. 직장 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사랑에 대한 이야기도, 프리랜서로의 삶도 어쩜 이리 우리가 닮았을까.

작가의 나이 즈음 되는 여성이라면 아마 다들 공감할 거다. 

열심히 일"만"한다고 위로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프리랜서가 되면 자유롭게 훨훨 날거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것도 만만치 않다는 것을. 

자기 몫의 삶을 살기 위해선 나 역시 경제력이 필요하다는 것에 깊이 공감. 

별점 5개  중 4개를 준 이유는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그런 아쉬움에서 하나를 뺐다. 

앞으로 저자의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다. 


P27 하지만 나는 여성스럽지 않은 것도, 정신적 남자도 아니었다. 그저 여자가 야망이 크고 그만큼 내 안의 여성혐오가 강한 것이었다. 한국에서 남자형제 있는 집 여자아이가 겪는 일상적 차별을 겪지 않았기 때문에, 가정 내 성차별로 인해 한국 여자들이 학습하기 쉬운 무기력과 포기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생긴 결과였다. 남자아이들이 부모님의 응원을 받으며 과장된 만능감을 키워가듯 나 또한 그러했다. 


P67 ‘곧 결혼할거니까 뭐.’ 

현재의 미혼 상태가 일시적이라는 생각은 소비를 합리화하고 죄책감을 덜어주었다. 


P98 직장 생활에 있어서 일을 잘하는 것만으론 부족하다. 기회는 사람이 주는 것이다. 나를 인정하고 도와주고 끌어줄 수 있는 사람은 거의 남자인 상황. ‘보이즈클럽’의 문을 어떤 식으로 두드릴. 것인지 젊고 야심 있는 여성은 자기 성향에 맞는 전략을 선택하게 된다. 


P128 회사는 내가 없어도 돌아가게 마련이다. 스티브 잡스도 대체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자기 분야가 있어야 한다. 


P139 조직 밖에서 혼자 작업하는 여성 프리랜서들에게 불안정한 수입만큼 문제가 되는. 것은 사회적 고립이다. 몸담은 조직이 없다는 것은 동료가 없다는 것이고, 네트워크가 없다는 것이고, 최전방의 스크럼을 확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는 업무 단절이나 불합리한 처우로 곧잘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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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차별주의자 - 보통 사람들의 욕망에 숨어든 차별적 시선
라우라 비스뵈크 지음, 장혜경 옮김 / 심플라이프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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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 지방대출신이라서, 돈이 없어서 ... 등등의 이유로 내가 차별받았다고 생각했다. 이 책에는 일, 성, 이주, 빈부 격차, 범죄, 소비, 관심, 정치  등 8개 주제로 차별적인 시선을 다룬다. 여기에는 내가 차별받았다고 생각하는 것 뿐 아니라 내 스스로도 경계짓기, 구분짓기를 한 것들이 있다. 내 안의 차별주의자가 분명 있었다. 


이 책은 젊은 세대에게 권할 것이 아니라 40대 이후 특히 50-60대가 읽으면 더 좋을 책이다. 

나도 모르게 내 안에 들어 있는  차별적  시선을 느낄 수 있다. 

  

P25 좋아하는 일을 하면 일이 당신을 채울 것이고 나머지는 절로 따라올 것이다. 윈프리는 주문을 모두(당신)에게 던졌다. 물론 그녀의 경우는 그랬는지 모른다. 윈프리에게는 주문이 통했는지 모른다. 하지만 자신의 경험을 모두에게 통하는 법칙인 일반화할 수는 없다. 


P75 어려서는 남자아이들도 울고 싶으면 울고 웃고 싶으면 웃는다. 하지만 자라는 동아 여자보다 약한 모습을 보이면 된다고 끊임없이 학습당한다. 자기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것은 자연스럽지 않을뿐더러 자신은 물론이고 남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슬픔과 절망을 억누르다 보면 나중에는 아예 느낄 수도 없게 된다. 렇게 자신의 아픔을 느끼지 못하면 남의 아픔도 공감할 수가 없다. 


Pp99-100 철학자 한나 아렌트는 나치의 박해를 피해 뉴욕으로 건너온 직후인 1943 여름에 유대인 잡지 <메노라 저널>우리 난민이라는 제목의 에세이를 기고했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우리는난민이라고 부르는 것이 싫다. 우리는 우리를새내기나이주민이라고 부른다. 개념들은 능동적인 행동을 암시하지만 난민이라는 말을 쓰면 선택권 없는 수동적 피해자로 보이기 때문이다 


Pp196-197 여기서 인성 유형이란 어떤 사람이 내향적인가 아니면 외향적인가를 말한다. 이는 다시 혼자 있어야 에너지 탱크가 채워지는지 아니면 사람들하고 있을 힘이 솟는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에 참석하면 불끈 힘이 나는지 아니면 거꾸로 에너지가 고갈되는지에 달려 있다. 내향성을 흔히 수줍음과 혼동하기 쉽지만 둘은 전혀 다른 개념이다. 수줍음은 사회적 판단에 대한 불안을 뜻하며 행동 차원에서 일어난다. 따라서 원한다면 고치려 노력할 있다. 하지만 내향성과 외향성은 존재의 핵심에 뿌리를 내린 인성 특징이다. 


Pp197-198 또한 이런 사회적 상황 탓에 내성적인 사람들이 겪는 불안 심리는 심리적 문제로 포장되기 일쑤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마음이 불편하고 낯선 사람과 말을 섞기가 불안하면 그건대인공포증이다. 스스로 무가치하고 작아지는 느낌이 들면 자신감 결여이고, 스스로에게 과도한 요구를 하면열등감이다. 그러나 반대로 외향적인 사람들이 겪는 문제를 정신 질환으로 해석하는 경우는 드물다. 외향적인 사람이 이틀 혼자 집에 처박혀서 사람을 만나는 바람에 마음이 불안하다고 해서 그에게 심리적 문제가 있다고 보는 사람은 없으니 말이다. 


Pp202-203 요즘 tv프로그램을 보면 코치 없이는 국민이 실패의 나락으로 떨어질 것만 같다. 식당 주인, 요리사, 살찐 사람, 운동 못하는 사람, 패션 감각 없는 사람, 빚을 많이 사람, 육아에 지친 부모, 주인, 창업자, 위기에 빠진 부부, 연애를 못하는 싱글, 모두가 코치의 조언을 받는다. 


Pp203-204 코칭을 받으면 실력이 늘고 숨은 잠재력이 발휘된다. 이런 스포츠의 원리가 삶의 모든 영역으로 확장된다. 하지만 스포츠와 달리 다른 영역에선 모두가 코치가 있다. 코치를 판단할 합의된 기준도, 실력 보장도, 직종 협회도 없다. 그렇다 보니 가격도 들쭉날쭉하고, 독특한 아이디어와 뻔한 메시지를 남발하는 코치들 각광을 받는다. 


P215 소셜 미디어 유저의 다수는저니(journey)’, 비유로서의 여향을 하는 중이다. 그냥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웨이트로스 저니중이며, 그냥 운동을 시작하는 아니라피트니스 저니 시작한다. 그냥 요가를 하는 아니라요가 저니중이며 그냥 경험에서 배우는 아니라 인생이라는 이름의 여행을 하는 중이다. 평범하기 그지없는 모든 활동을어드벤처라는 이름을 붙여. 이벤트화한다. 버섯을 찾으러 숲에 들어가도 모험이다. 댄스 수업 신청을 하고 그것을 온라인에 어드벤처 어헤드(new adventure ahead)’라는 타이틀로 자랑을 한다. 자고로 모험이라 하면 일정 정도의 위기, 잠재적 위험을 담아야 한다. 대체 사람들은 어떤 위험을 기대하는 것일까? 


P241 특권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우월감을 느끼기 위해 불이익을 당하는 다른 집단을 경멸한다는 주장이 많다. 독선과 경시는하류층 사람들의 전형적인 태도라고 말이다. 그러나 엘리트라고 해서 남을 무시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아니, 오히려 엘리트 층에서 그런 현상이 두드러진다. 다만 사회에서 그들의 행동을 문제 삼지 않을 뿐이다. 해석의 권리가 그들에게 있기 때문이다. 


P251 독선의 게임 방식과 표현 형태는 다양하다. 유행이 지난 것도 있고 여전히 먹히는 것도 있으며, 새롭게 등장하는 것도 있다. 변치 말아야 것은 도덕적인 우월감과 경멸을 조장하는 세력을 살피고 공개해 널리 알리는 , 그리고 남을 향하는 엄격한 시선을 자주 자신에게로 돌리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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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주식 공부 - 생활비 100만 원으로 시작해 자산 20억 원이 되기까지
엄지언 지음 / 카시오페아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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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을 대상으로 쓴 글이라 일단 쉽고, 생초보도 잘 알 수 있게 중간중간 설명도 잘 되어 있다. 

주식을 육아에 비유했다는 점에서 공감대 형성이 됐다만.....


코비드19로 폭락장과 상승장을 겪어 자산이 늘어난 딱 그 시기의 경험을 가지고 책을 썼다는 점에서 좀 못마땅하다. 만약 지금이라면 시기와 맞물려 있다면 과연 책을 낼 수 있었을까?

개미는 뚠뚠이라는 TV프로그램에서 주식으로 일정기간 수익률을 더많이 내는 사람이 우승하는 내용을 다룬  적이 있었다. 그때 장동민은 전문가들이 다 만류하는 단타 매매를 했다. 중간에 엄청난 수익이 나긴 했지만 프로그램이 끝나는 시점에는 결국 수익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만약 프로그램이 수익이 나는 시기 즈음에서 종료했었더라면... 장동민은 자신의 방법을 책을 써서 그 방법이 맞았다고 얘기할 것이다. 


저자는 장기투자를 하라고 내내 얘기하고 있다. 

미국투자도 설명해 주고, 삼성전자도 언급한다. 

삼성전자도 장기 투자하면 언젠가는 오르겠지??


저자에게 배울 점은 분명 있다. 

스스로 공부했다는 것! 

아이 둘을 키우며 열심히 책을 읽었다는  점에선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저자의 책에 언급된 책을 정리해서 나도 따라 읽어볼 참이다. 


<Money머니 >

<,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앙드레 코스톨라니 

<부의 인문학> 브라운스톤 

<워린 버핏의 주주 서한> 워린 버핏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 

<벤자민 그레이엄의 증권 분석> <현명한 투자자> 벤자민 그레이엄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필립 피셔 

<직장인, 100만원으로 주식투자 하기> 린지 

<국부론> <자본론> <군중심리> 

<주식투자의 군중심리> 윌렌람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끼는 헛헛함이란.... 

100만원에서 20억이 되었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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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을 키우는 엄마표 영어의 비밀 - 중학교 영어 교사 엄마와 아이가 함께한 엄마표 영어 10년의 기록
신혜진 지음 / 로그인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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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이라는 말에 혹했다.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표 영어라고 해서 뭔가 다른 게 있을까 했는데...

역시나 그 답은 여느 엄마표 영어와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많이 들려주고, 책을 많이 읽어 주는 것! 

책을 많이 읽어서 문해력이 어떻게 형성되었다는 것인지에 대한 뚜렷한 답은 없다.

여기저기 문해력 문해력... 요즘 문해력이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번지다보니 엄마표 영어에도 문해력이 들어간 듯. 


그저 어릴 떄부터 많이 들려주고 읽어주라는 것 뿐.

사실 국내파 영어 교육은 중학교 내신 영어 점수에서 영어 실력을 평가한다고 할 수 있으니 

중학교 영어 내신 문제를 유형별로 보여준 것이 이 책의 특징이랄 수 있겠다. 

그래서 "문해력"이란 광고를 빼고 오히려 중등 내신을 위한 엄마표 영어라고 제목을 붙여주는 것이 더 솔직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그래도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어떤 책부터 시작해야 하나 막막하다면 아래 책들로 시작하면 좋을 듯 하다. 


p44 특별히 가르치는 훌륭한 수업도, 특출하게 훌륭한 교사도 존재하지 않는다. 많이 접하고 많이 연습하는 적극적인 학생이 필요할 뿐이다. 결국 우리가 투자해야 것은매일 꾸준히 영어를 접하려는 노력영어를 듣고 보고 읽을 있는 자료 뿐이다. 


P79-80 줄리아 도널드슨의 <Room on the Broom> <Snail and the Whale> <Gruffalo’s child> <The smartest giant> <Tiddler> <A squash and a squeeze> 

오드리 우드의 <Silly Sally> <Napping house> <Heckedy Peg> <King bidgood’s in the bathtub>


P81 AR지수 www.arbookfind.com 


P114 CD 재미있는 영어책 추천 

<Dry bones> <Silly, Sally> <I’m the best> <I love you forever> <Bark, George> <The snail and the whale> <Room on the broom> <My crayons talk> 


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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