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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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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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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공간의 예술. 그러므로 이처럼 여행기와 쉽게 결합할 수 있다. 하지만 영화는 일종의 환각이라는 점에서 현실공간과는 다르다. 이 간극을 채우는 것이 감성과 철학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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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속을 걷다>
2016-02-02
사례가 풍부하다는 것이 강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쇼트를 통해 구현되는 모든 경우를 반영할 수야 없지. 당연하게도. 이 근본적인 한계가 아쉬움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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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 영화의 시작>
2015-08-10
장르에 대한 성실한 성찰. 다소 교과서적인 부분도 있으나, 그것이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한다. 다만 분석 텍스트가 할리우드 초기 작품들인만큼, 공감의 여지가 줄어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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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장르>
2015-08-03
영화를 통해서 트라우마를 설명하겠다는 시도는 흥미진진. 다만 큰 변화없이 반복되는 정보는 지루함. 차라리 이야기를 도입하거나 흐름을 만들었다면 더욱 좋았을 것. 아니면 작품 수를 줄이고 분석을 강화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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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만나는 치유의 심리학>
2015-03-16
연구 분야와 독창성은 충분히 이해가 된다. 논지도 타당하고, 연구가치도 있을 것. 하지만 이 분야가 활성화되지 못한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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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영화와 문화콘텐츠 산업>
2015-01-13
파편적인 이야기 진행, 원작을 읽고 나니 영화가 이 파편들을 얼마나 유려하게 연결시켰는지 알 수 있다. 아쉬운 점은 이 파편들의 가치가 분명하지 않는다는 것. 그닥 느껴지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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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 클럽>
2014-10-11
영화에 대한 참신한 시각. 그 성취 여부를 떠나서 이런 식의 논의가 활성화될 때 문화의 폭이 더 풍성해질 수 있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하다. 우선 그러한 노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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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자는 영화에서 인간을 본다>
2014-09-22
일반화의 그물은 항상 성글고 부족하다. 하지만 영화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을 가볍게 훑어보기에는 더없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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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영화의 역사>
2013-05-04
강한 이론이나 날카로운 분석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제법 여러 분야에서 비교적 심도 있는 접근을 이루어졌다. 재미를 원한다면 만족스럽지 못하겠지만, 탐구를 원한다면 불만이 생길 수도 있겠지만, 그 중간지점을 원한다면 충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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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화의 힘>
2013-04-19
아이디어는 독창적이지만, 문장은 완전히 날아간다. 문장만 보면 소설보다는 영상에 가깝다. 해설자는 영상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주제 운운했며 칭찬했으나, 글쎄? 원작소설보다 드라마가 훨씬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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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페어>
2013-02-12
허술한 트릭이 아쉽긴 했지만, 추리 장르와 영화에 대한 마니아적 성실함에 박수를 보낸다. 무엇보다 아이디어와 구성 자체가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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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영화>
2013-02-05
서재지수
: 84822점
마이리뷰:
2219
편
마이리스트:
6
편
마이페이퍼:
99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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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그냥 개인차가 있는 거..
일본이 근대화과정에서..
이 책 제가 여기저기 ..
놀라실거에요..ㅋㅋㅋ..
저도 이책 읽었었는데!..
dfsf
라훌라님 네네, 제 말..
으왕 저도 이 책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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