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부분 타당하지만, 지나치게 완고하다. 이처럼 의심하지 않는 신념을 가질 수 있다는 건 얼마나 행복한가. 안타깝지만 요즘 시대에 이렇게 신념을 유지하기는 매우 어려워보인다. 아니, 그렇게 신념을 유지하는 것이 과연 정당할까?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재미있는 숙제 신나는 아이들>
|
2016-05-07
|
|
대학의 구조조정이 요구되는 지금, 유용한 몇 가지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다. 물론 그것이 우리의 현실에 적합한지 여부는 불투명하고, 실현 가능성도 낮은 편이지만, 아무튼 이러한 고민이 계속되어야 한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와세다 대학은 어떻게 인재를 키우는가>
|
2015-02-15
|
|
어쩌면 우리 시대에, 우리 시대이기에 더욱 필요한 학습방법 일지도!
(공감0 댓글0 먼댓글0)
<슬로리딩>
|
2014-12-05
|
|
티칭포트폴리오를 소개했으나, 그 성과에 대한 분석과 고찰에는 이르지 못했다. 또한 지금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티칭포트폴리오라는 것이 북미에서만 활용되는 것인지? 다른 지역의 사례는 전혀 언급이 없어 알 수가 없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티칭 포트폴리오의 이해와 실제>
|
2014-08-01
|
|
기본적인 취지와 방안에는 충분히 공감. 그러나 교육방법 중 일부는 교대 외의 다른 대학교육에서 적용될 수 있을 것인지 의문. 또한 비유에 있어서도 과한 부분이 적지 않음. 보다 품격 있는 비유도 분명히 있었을 터인데...
(공감0 댓글0 먼댓글0)
<최고의 교수법>
|
2014-07-25
|
|
다큐멘터리를 충실히 옮겨놓았다. 딱 거기까지. 단지 그것뿐.
(공감0 댓글0 먼댓글0)
<최고의 교수>
|
2014-07-25
|
|
에세이라고 하기에는 그림책의 비중이 너무 크고, 평론이라고 하기에는 신변이야기가 너무 많다. 그 중간의 어디쯤이 이 책의 위치가 될 것인데, 적어도 이번 책에서는 그 설정이 다소 모호해보인다. 어느 쪽이든 보다 분명하게 입장을 표현하는 편이 더 좋았을듯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를 불편하게 하는 그림책>
|
2013-09-02
|
|
주장의 가치는 충분히 인정! 그러나 귀납적 사고가 한계. 결론들이 대부분 위험하다. 모든 주장이 인문독서로 귀결되기 때문. 성공도 실패도, 천재도 미치광이도. 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은가? 증명이 부족하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리딩으로 리드하라>
|
2013-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