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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아이디어는 참신함. 그러나 이렇게 스토리텔링의 핵심에 환상이 놓이게 되면, 역사가 아니라 판타지가 되어버리지. 설령 그것이 아무리 팩션의 옷을 입고 있더라도. 아무튼 지원문화스토리텔링의 사례로는 가치를 인정할 수 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능소화>
2016-01-05
북마크하기 (이를 일본문학/영화만의 전통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이미지는 매우 선명하고 그를 활용하여 환상적인 요소들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탁월함. 그러나 서사가 약함. 빈약한 이야기를 이미지가 보충해주는 양상. 일본문화에 대한 이해 없이는 파악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는 것은 약점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고야산 스님.초롱불 노래 (무선)>
2015-09-25
북마크하기 처음부터 게임과의 상관성을 강조하지 않았더라면, 그래서 판타지 그 자체로만 받아들이도록 유도했다면, 이야기에 대한 몰입도는 더욱 높아졌을 것. 작가의 전략이 아쉽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브레이브 스토리 4>
2015-09-22
북마크하기 환상세계에 대한 언급이 늘아나면서 게임과의 연결고리는 희박해진다. 이제는 그저 판타지소설이라 해도 문제 없을 듯 (공감0 댓글0 먼댓글0)
<브레이브 스토리 3>
2015-09-15
북마크하기 이제 본격적인 환상세계 입문. 좀 더 본격적으로 진입하면 읽기가 더 편해질까? (공감0 댓글0 먼댓글0)
<브레이브 스토리 2>
2015-09-09
북마크하기 게임과 소설의 만남. 이제 겨우 현실에서 벗어나 환상의 세계에 진입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너무 길지 않은가? (공감0 댓글0 먼댓글0)
<브레이브 스토리 1>
2015-09-05
북마크하기 판타지 장르보다는 환상기법의 역사와 적용범위에 대한 책이라는 편이 옳다. 그러나 이 정도로 광범위하게 접근한 책이 없다는 점에서 일단 가치가 인정된다. 장르소설로의 판타지를 언급한 부분이 적은 건 아쉽지만, 다른 영역에 대한 설명은 충실한 편이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판타지 문학의 이해>
2015-01-24
북마크하기 톨킨, 그리고 <반지의 제왕>에 대한 일반론적인 이해에 적합하다. 지금까지 이루어졌던 논의들의 상당수는 이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판타지 장르의 고급 소비자로 접어들고자 하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톨킨 - 판타지의 제왕>
2015-01-21
북마크하기 발간 이유, 목적, 타당성 등은 충분히 이해된다. 다만 그 내용이 탁월하게 충실한 것은 아니다. 제목처럼 사전적 정리보다는 3장. 한국 판타지의 역사와 분화와 11장. 판타지의 종족상 변화가 더 주목되는 것은 이 때문. 이 한계가 저자의 노력 여부보다 한국 판타지의 현실에 기인한 것이 안타까울 뿐 (공감0 댓글0 먼댓글0)
<케인의 판타지 사전>
2015-01-14
북마크하기 연구 분야와 독창성은 충분히 이해가 된다. 논지도 타당하고, 연구가치도 있을 것. 하지만 이 분야가 활성화되지 못한 것이 아쉽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판타지영화와 문화콘텐츠 산업>
2015-01-13
북마크하기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도판을 감상한 것은 좋았지만, 내용은 그리 새로울 것도 대단할 것도 없다. 작가가 창작한 세계관은 이미지와 텍스트의 결합으로 만들어진다는 증거! (공감0 댓글0 먼댓글0)
<그림으로 보는 호빗>
2015-01-05
북마크하기 판타지 장르는 모험활극 중심이라는 오해를 극복하려면, 이 책을 읽으라. 차근차근 음미하면서. 그리하면 마법의 힘이 당신의 진정한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어스시의 마법사>
2014-10-29
북마크하기 전체적으로 훌륭한 스토리텔링이지만, 무엇보다 영화에서는 다루지 않은 `호빗들의 봉기`가 특히 주목된다. 이야기 진행 자체만을 보자면 사족이지만, 이 에피소드를 통해 작가는 호빗이 어째서 희망을 지키는 종족이 될 수 있는지 분명히 보여주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반지의 제왕 6 (보급판)>
2014-08-01
북마크하기 찬찬히 돌아보니, 이 작품의 스토리텔링이 얼마나 정교하게 구성되어 있는지 확인된다. 차근차근 파국을 향하는 걸음은 늦지도 빠르지도 않다. 끝까지 이 속도를 유지하는 것, 바로 여기에서 작가의 역량이 발휘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반지의 제왕 5 (보급판)>
2014-07-31
북마크하기 이제 스토리 진행을 지연하는 건 세계관 설정이 아니라 캐릭터 설정. 골룸과 샘, 이 복잡다단한 캐릭터들의 행보가 부각되면서 이야기는 퀘스트가 아니라 심리를 중심으로 돌아가기 시작한다. 진행이 늦춰지는 것은 그 때문. 그들이야말로 이 작품의 진정한 주인이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반지의 제왕 4 (보급판)>
2014-07-30
북마크하기 전투는 더욱 가혹해지고, 모험은 점점 위험으로 빠진다. 그만큼 빠르게 전개되는 스토리텔링. 그러나 무엇보다 주목되는 부분은 숲/자연과 철/문명의 대결구도, 엔트/호빗과 사루만/오르크 사이의 대립. 이 설정이 만드는 깊이가 곧 판타지라는 장르가 명작을 잉태할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반지의 제왕 3 (보급판)>
2014-07-29
북마크하기 원정대의 모험은 시작되었으나, 여전히 세계관을 설명하기 위한 포석이 많다. 이 정교한 설정이 이후 작품들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주었지만, 소설의 스토리텔링에서는 방해요소로 작용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이것까지 감내해야, 당신은 진정한 절대반지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반지의 제왕 2 (보급판)>
2014-07-22
북마크하기 판타지소설이 이룬 높이와 깊이의 절정. 고전이 왜 고전으로 평가되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거든, 이리저리 눈치보지 말고 읽으라, 우선!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반지의 제왕 1 (보급판)>
2014-07-21
북마크하기 노빈손 시리즈는 일정한 수준에 올랐다. 수준 이하의 작품도 나오기 어렵지만, 그 수준 이상의 작품 역시 나오기 힘들어졌다는 것이 한계. 이 작품이 그 증거이다. 수준이 떨어지지는 않지만 딱 그 선에서 멈췄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노빈손 선덕여왕의 비밀 지령을 수행하라>
2013-08-18
북마크하기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쉽게 매혹될 수밖에 없는 이야기. 다만 아쉬운 점은 이야기가 단순 에피소드 모임으로 확대되지 못하고, 그저 단순한 에피소드 방식으로 한정된다는 점. 이야기가 더 전개되어야 이 약점이 해결될 수 있을 듯. 그러나 출간소식은 들리지 않고... (공감0 댓글0 먼댓글0)
<가방 도서관 1>
201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