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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기계발서야 비슷할 수밖에 없지. 같은 주제와 내용을 어떤 방식으로 다루는지 여부가 차이를 만드는 지점. 저자의 브랜드 가치, 그리고 우리와 유사한 일본의 상황이 강점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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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교수가 제자들에게 주는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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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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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보다는 시의적절함이 주는 울림이 크다. 내용이야 상당 부분 보편타당함. 이런 내용이 동감을 얻게 되는 현실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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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 생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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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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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로 살아오지 못한 이들에게 권하는 책, 그동안의 자기계발서 중에서는 가장 동감이 된다. 물론 이 동감이 현설성과 이어질지는 더 고민할 문제. 그러나 적어도 인문, 예술, 사회학 분야 전공자들에게는 분명히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으리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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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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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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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야기는 없다. 그러나 되새길 내용은 많다.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으니 가볍게 읽고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이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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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7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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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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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아들러의 심리학을 그대로 설명하거나, 혹은 자기계발서의 체계를 보다 노골적으로 따라하는 편이 좋았을 것. 그 어중간함이 가장 큰 약점. 멋진 것은 제목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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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지지 않을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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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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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출발점으로는 가치가 높다. 하지만 그 이상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정보 전달보다는 마음가짐이 더 필요한 독자라면 충분히 의미를 찾겠고, 그렇지 않다면 아쉬움이 더 클 것. 선택은 독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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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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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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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유용한 아이디어인 것만은 분명한 사실. 그러나 이런 방식의 책들이 대부분 그러하듯, 이 당연하고 명쾌한 논제를 어떻게 실천하느냐가 관건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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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을 디자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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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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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하다. 하지만 일본의 기획도서는 참으로 컨셉을 잘 잡는다. 이처럼 평이한 내용을 책 한 권으로 묶어낼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공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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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 전 30분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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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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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흥미로운 아이템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실천은 쉽지 않다. 이런 종류의 책이 대부분 그러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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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생을 라이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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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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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평이하다. 평범하고 또 평범하다. 미국의 자기계발서들은 분량에 대한 강박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보다 얇고 가볍게 핵심을 전달할 수 있는데, 중언부언 불필요한 설명이 자꾸 더해진다. 그런 까닭에 몇몇 빛나는 주장은 오히려 평이해져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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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Power 잠들어 있는 시간을 깨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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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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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지식이 아니라, 기존의 지식들을 적절하게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 특히 직업과 직장을 구분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야하는 대학 졸업반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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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직업인의 시간관리 자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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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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