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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의 내용을 그대로 활용하여 만든 동화책. 변화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반복을 통해서 콘첸츠의 확장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가치를 가진다. 이야기 자체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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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와 마술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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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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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애니메이션의 내용을 그대로 옮겼다. 책 자체로 가치를 가지기 보다는 OSMU의 결과물로 가치를 타당하는 것이 타당. 하지만 그 내용과 의미는 여전히 반짝반짝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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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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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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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뽀로로 시리즈의 내용을 소개한 것이다. 본래 TV시리즈가 5분 내외의 짧은 분량인지라, 압축이 과도하게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애니메이션을 책으로 만날 수 있으니, 아이들의 호응은 무척이나 당연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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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와 요리사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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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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