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바람 같은 이야기
호시노 미치오 지음, 이규원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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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유랑에 대한 동경. 그 동경이 알래스카라는 공간과 결합될 때 의미는 더욱 강해진다. 어쩌면 그것이 알래스카의 의미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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