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신, 괴물 - 타자성 개념에 대한 도전적 고찰
리처드 커니 지음, 이지영 옮김 / 개마고원 / 2004년 5월
평점 :
절판


타자성에 대한 고찰로도 흥미롭지만, 괴물과 공포물에 대한 이론서로도 가치가 높다. 찬찬히 읽고 음미할 책. 다만 읽기 전에 주의할 점은 지라르, 크리스테바 등에 대한 선행학습이 필요하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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